토론실

인류가 출현한 이후로 인류가 많았던 때는 없다.


이천이던 시절도 칠십억인 시절도 문제는 작업 능력이다.



반구대에 모여 암각화를 새기며 작당하던 시절에는 고래를 잡을 작업인들이 필요했다. 고래 잡이 성공하면, 한 계절을 풍요롭게 지난다.



구조TED 단상에 모여 작당하는 지금은 투자권을 잡을 작업인들이 필요하다. 투자권을 잡으면 칠백억이 풍요롭게 살 시절을 열 수 있다.



골방에서 가마니를 짜더라도, 기억하라.


천하는 손 안의 지푸라기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96393
624 구조론 격주모임 수요일[수원생활준공기념] image 3 ahmoo 2023-09-26 4754
623 바탕소 문제 image 4 김동렬 2016-01-23 4755
622 사랑의 구조 1 르페 2009-01-25 4757
621 사도세자는 과연 뒤주에 갇혀 죽었는가? image 6 김동렬 2018-01-16 4757
620 구조분석의 문제. 2 김동렬 2009-01-08 4758
619 경쟁에 반대한다 3편: 죽음의 사다리를 걷어치워라! image 5 오세 2011-04-06 4764
618 구글의 대승전략, 네이버의 소승전략 3 김동렬 2014-01-28 4764
617 왜 주몽은 투먼인가? image 김동렬 2016-07-28 4766
616 질문합니다. 4 도플솔드너 2009-01-03 4770
615 중국무술은 없다. 5 김동렬 2015-03-21 4772
614 신형 모닝 디자인 해부 image 6 김동렬 2011-01-04 4774
613 야만. 2 오세 2010-02-10 4779
612 과학의 정체(?) 35 wson 2011-05-25 4779
611 진화의 정점은 백인? 김동렬 2017-02-12 4781
610 여자는 왜 꽃을 좋아하는가? 2 냥모 2013-04-28 4782
609 전쟁의 기술. 3 오세 2010-04-13 4784
608 게세르칸 - 거서간? 김동렬 2015-03-23 4784
607 상담자들에게 고함. 3 오세 2010-04-14 4785
606 바둑 구조론 김동렬 2016-03-08 4792
605 아래 댓글이 넘 길어..... image 20 지여 2011-01-13 4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