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486 vote 0 2014.06.17 (00:24:48)

1402886298_1-57.jpg


달리자. 달려보자. 달려가보자. 끝도 없이 아득하게 펼쳐진 저 세상으로 나아가보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6.17 (01:40:39)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4.06.17 (05:30:42)

images.jpg


monica belluci, 성녀와 창녀의 대칭. 정숙과 매혹을 같이 가진 보기드문 여자.

제길슨, 언젠간 만나볼수 있을거야...연습해둬야지. 떨지 안도록 말야.


https://www.youtube.com/watch?v=dzJxHw4JF10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6.17 (18:05:55)

완전 좋아함. ㅜ.ㅜ

 

영화 제목이 뭐예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4.06.17 (06:58:15)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4.06.17 (07:10:22)

2014-06-03 01.45.56.png : 말 달리는 출석부

미소머금고 같은 곳을 바라보며
첨부
[레벨:30]솔숲길

2014.06.17 (07:18:55)

[레벨:5]msc

2014.06.17 (09:53:51)

구조론여러분,,,매번 수고많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6.17 (10:02:57)

IMG_6868(2).jpg

 

잘 골라 먹기요.

첨부
[레벨:30]솔숲길

2014.06.17 (10:11:29)

자두자두자두

침 고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6.17 (10:57:48)

날이 가물어서 그런지 당도가 무척 높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4.06.17 (10:51:1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6.17 (10:58:16)

2c7330d91ff6b83fe99a46bd3232a77d.jpg


복어와 맹꽁이는 같은 전략?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6.17 (11:09:49)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4.06.17 (15:03:23)

남자들에게 애들을 맡기면 이렇게 됨 ㅠ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6.17 (11:18:10)

[레벨:30]솔숲길

2014.06.17 (11:22:1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6.17 (12:01:25)

혹시 송아지인가? 아녀. 개여.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4.06.17 (11:46:54)

lead.jpg

장마 시작을 알리는 비가 오누나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6.17 (18:25:57)

장마는 제주도에 한달만 잡아놓으슈.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4.06.17 (21:53:22)

헐! 지금 마당에 물 차서 외출도 못하는디

알겠소.기우제 꾸려보리다.ㅋㅋㅋ

[레벨:4]참바다

2014.06.17 (11:46:19)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6.18 (09:26:07)

주는 것 없이 미운 놈

진짜로 미운 놈

우야모 좋노?

[레벨:30]솔숲길

2014.06.17 (14:54:2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6.17 (18:26:46)

1402967772_1-31.jpg


잠수함 해치에 낑겨죽을 위인.. 잠수함 내부는 통로가 비좁아서 안으로 못 들어가고 위로 밀려나온 상황일지도.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6.17 (20:00:35)

[레벨:10]하나로

2014.06.17 (20:42:52)

니들을 누가 받아주겠니? 엉?


그배 타고 고대로 아드로메다로 가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6.17 (22:09:03)

다른건 그렇다치고

이 자의 패션은 절대 용서할 수 없소.


북한 인민들이 지난 10년동안 손바닥이 닳도록 열심히 기도한게 뭐겠소?

북한은 머리스타일이 수령님 스타일과, 장군님 스타일 둘 밖에 없다는 거.


정일이 넘이 빨리 죽어야 세 번째 머리 스타일이 생기는데

대실패.. 세번째 머리 스타일에 대한 기대는 산산이 부셔져 내리고 말았으니.


인민의 꿈을 좌절시킨 악당. 용서할 수 없다. 

얌마 지금이라도 머리 스타일 좀 바꿔봐라. 


kim_0000.jpg


차라리 할배 따라서 요렇게라도 좀 다듬어봐라. 정말 못봐주겠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6.17 (22:42:23)

[레벨:4]참바다

2014.06.17 (23:34:04)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242 호화별장 출석부 image 13 ahmoo 2012-03-20 4536
5241 기차 타고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9-03-02 4535
5240 잔잔한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9-05-21 4534
5239 사이길로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9-04-08 4532
5238 텁텁하고 시릿한 맛 출석부 image 16 ahmoo 2012-05-12 4530
5237 통하는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8-11-18 4529
5236 달이 떠도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6-02-04 4529
5235 왕잉어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3-04-24 4529
5234 힘센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5-12-11 4528
5233 버들강아지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2-07 4527
5232 5월엔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5-08 4525
5231 사자나무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5-12-30 4524
5230 코르크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13-11-15 4524
5229 여유로운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0-06-10 4523
5228 하이곰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9-02-20 4522
5227 일어서는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9-01-08 4522
5226 폭발하는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6-20 4521
5225 출석하러 가는길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03-22 4520
5224 5월의 장미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5-02 4517
5223 해 뜨는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3-11-20 4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