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570 vote 0 2023.11.30 (17:48:01)

f25f496550924e21124ead63062ae480.jpeg


지금은 기사 짤리고 항의도 못하는 기자의 양심과 용기가 사라졌지만 다음에는 신체가 사라질 것이야. 윤두광의 폭주가 어디까지 갈지는 두고 볼 일.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869 꿈같은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09-06 2974
6868 홍당윤당 image 3 김동렬 2021-11-05 2976
6867 전투일지 96 image 2 김동렬 2022-05-30 2976
6866 조작의 현장 image 8 김동렬 2022-10-19 2976
6865 굥생 기록부 image 2 김동렬 2023-05-12 2976
6864 천국보다 낯선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3-05-16 2976
6863 전투일지 101일째 image 2 김동렬 2022-06-04 2977
6862 첫만남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3-05-24 2977
6861 새날 출석부 image 21 이산 2023-06-09 2978
6860 늘오늘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2-01-29 2979
6859 뉴욕에서 만날 사람 image 4 솔숲길 2022-09-15 2979
6858 박제된 서민중권 image 5 김동렬 2021-11-04 2980
6857 태영호도 북송하자 image 7 김동렬 2022-07-14 2980
6856 웃긴 박창진 10 김동렬 2022-09-20 2980
6855 활짝 출석부 image 21 universe 2022-07-30 2981
6854 열공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3-02-18 2981
6853 궁금해서 출석부 image 30 universe 2021-12-26 2982
6852 악마의 얼굴을 한 악마 image 10 김동렬 2022-02-21 2982
6851 날라리 같은 소리 하고 있네. image 3 김동렬 2022-07-24 2982
6850 지옥에 갈 굥쥴커플 image 5 김동렬 2022-08-07 2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