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7.27 (00:03:36)

Huacachina, Peruvian desert.jpg


가짜만 있으면 섭하죠. 진짜도 하나쯤 있어야지.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2014.07.27 (00:39:13)

야쿠자의 가정교육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7.27 (02:46:09)

움짤유머.gif


야구 + 리듬체조(곤봉) + 축구




첨부
[레벨:30]솔숲길

2014.07.27 (09:48:1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7.27 (10:44:44)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7.27 (13:04:30)

멋지구랴~~~

[레벨:30]솔숲길

2014.07.27 (11:12:4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7.27 (11:15:47)



왠지 맛있을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7.27 (11:28:00)

쉽구나 쉬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2014.07.27 (13:26:41)



로저 클레멘스 한 경기 20 삼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7.27 (13:36:55)

소사는 상체가 짧고 하체가 길어서 딱 봐도 밸런스가 안 맞소.

밸런스도 안 맞는 주제에 변화구를 던지면 당연히 쳐맞는 거. 


밸런스는 완벽한데 키가 보통이고 손가락이 짧아 구속이 덜 나오면 체중을 늘려야 함.

밸런스가 안 맞는데 억지로 체중 늘렸다가 망한 케이스 김영민.


체중 안 늘리고 가늘게 던지다가 가늘어진 가내영.

무리하게 체중 늘렸다가 망한 경우 이 외에도 많음.


딱 봐도 밸런스가 안 맞는 선수는 박동희와 송유석

밸런스가 완벽하지만 자기 능력 이상으로 근육을 만든 사람은 최동원.. 


최동원 덩치가 조금 더 컸으면 대박인데.

원래 밸런스가 안 맞는데 체중을 늘려서 맞춘 사람은 선동렬. 


엉덩이를 키워 밸런스 맞추는 추로 쓰는 선수는 유희관.

역시 엉덩이 힘으로 던진 사람은 박찬호와 김병현.


체격은 대단한데 유연성이 떨어져 보이는 조상우.


[레벨:5]표준

2014.07.27 (18:01:47)

사고로 죽은 박동희는 제구력이 뒷받침 됐다면 훌륭한 선수가 되었을 것이고 사고로 죽지 않을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레벨:5]msc

2014.07.27 (13:30:58)

저거 피라,,,,그거,,,,,더위가 싹,,,,,감사

[레벨:30]솔숲길

2014.07.27 (16:13:3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7.27 (17:52:28)

여우와 삵?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7.27 (17:07:32)

1E5NCZJ.jpg

 

상형 맞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7.27 (17:53:10)

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2014.07.27 (21:02:25)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7.27 (22:27:59)

[레벨:4]참바다

2014.07.27 (22:34:5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7.27 (22:48:05)

[레벨:4]참바다

2014.07.27 (23:37:59)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4202 가을이 오면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7-08-05 5205
4201 한중간 출석부 image 27 솔숲길 2017-08-06 5380
4200 정물화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7-08-07 4820
4199 푸른 호수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7-08-08 4075
4198 소나무 출석부 image 48 김동렬 2017-08-09 4988
4197 장엄한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7-08-10 3441
4196 달빛 가득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7-08-11 4562
4195 나무집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7-08-12 5132
4194 한가롭게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7-08-13 3500
4193 여름을 보내는 출석부 image 39 이산 2017-08-13 4027
4192 815 출석부 image 40 이산 2017-08-15 3610
4191 가을비 출석부 image 46 김동렬 2017-08-16 3715
4190 스마일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7-08-17 4973
4189 혼불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7-08-18 3546
4188 7 8 9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7-08-19 4206
4187 일요일은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7-08-20 3751
4186 용감하게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7-08-21 4075
4185 섬나라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7-08-22 4338
4184 티벳호수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7-08-23 4011
4183 코끼리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7-08-24 4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