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날부터 그랬소.
김대중 정계은퇴 소식을 조선이 대서특필 했을 때 나는 알아챘소.
조선이 최순실을 다루었을 때 세상이 바뀔 줄 알았소.
조선이 어느 편에 서든 조선이 기사로 내면 곧 빗장이 풀리고
조선의 손을 떠나 에너지는 법칙대로 굴러갑니다.
조선이 하는 것은 공론화되지 못하게 막거나 지연시키는 것뿐
어떻게든 공론화되는 순간 조선일보도 어쩌지 못합니다.
수피아
집안에서도 마스크 써야할판
정원이 좋네요. 요즘 강남에 빌딩 밀어버리고 주차장 만드는게 유행입니다. 빌딩은 임대가 안 되니깐.
Drop here!
kilian
하드웨어적인 면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하면 대안 가족(?)/공동체를 이룰 수 있는지가...
김동렬
수피아
이창동 감독과 제작사는 청룡상을 2002년부터 거부하고 있고, 나우필름 이준동 대표 역시 이창동 감독과 뜻을 같이한다며 “조선일보와 같이 잔치를 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런 잔칫집에서 이병헌은 또 "현실이 내부자들을 이겨버린 상황"같다고 소신발언이라며 주목을 받았었다.
영화 '내부자들'에 상을 준 '청룡영화제'를 보면 또 쿨하다고 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