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는 역사상 어느 시대에 있었고
부패가 없는 무결점사회는 있을 수 없을 것이니
부패는 관리되어야 하고 부패한 사람들한테 가혹해야 하는 것이다.
부패했던 관리 오세훈이 다시 서울시장나오고
홍문표, 이주환, 강기윤, 전봉민이 이해상충하면서
계속 국회의원에 있으면 안되는 것이다.
지금 독일의 메르켈당이 인기가 시들해진 이유가
코로나백신접종속도가 느린 것과
마스크구입할 때 몇몇 국회의원이 커미션을 받은 혐의를 받고 그만둔 것이기 때문이다.
독일을 사대한 몇몇사람은 독일은 무결점사회인 것 처럼 얘기하는 데
사람사는 곳에 문제없는 곳 없다.
독일은 메르켈이 너무 오래 집권했고
동유럽에 수출하면서 돈을 잘버는 평화로운 시기도 다 되가고
(독일 등 뒤에서 한국기업이 독일을 괴롭히고 있다.)
최근 4년동안 메르켈도 늙었는 지 중요한 고비때
어디서 뭐하는 지 메르켈은 보이지 않았다.
우리가 기득권을 동경하면 기득권이 되는 게 아니라
기득권의 지배를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