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유형의 범죄는
가해자 피해자 사회가 셋 다 잘못한 것입니다.
가해자는 당연히 잘못을 저질렀고
피해자는 가해자가 잘못을 저지를 때 방치한 잘못이 있고
사회는 피해자가 맞대응을 하도록 미리 교육시키지 않은 잘못이 있습니다.
범죄행위에는 반드시 맞대응을 하도록 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누가 물에 빠지려고 하면 달려가서 구해줘야 합니다.
누가 범죄에 빠지려고 하면 귀싸대기를 때려서 교정해줘야 합니다.
가해자가 피해자를 해치는 행위를 방치하면 공범입니다.
윤석열과 국힘당과 조중동과 진중권의 범죄를 방치하면 공범입니다.
특히 최근 기재부 출신 국회의원을 보면 저쪽으로 출마한 자들 뿐이죠.
민심대장정류 쇼를 좋아하는 걸 보니 손학규류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