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조국은 선출직경험이 없어서 선출직 한번해보는게 좋지않을까요?
분위기 바뀌면 선거 나오겠지요.
내년 재보궐이나 지선 or 국회의원재보궐 다음총선에 나올가능성이 있겠군요
다음 대선후보는 인재를 어디에서 차출해서
어떻게 쓸 것인지를 미리 훈련을 했으면 좋겠다.
강단인재는 칸막이에 갇혀 있는 곳이다.
한국에서도 "서울대 출신" 대통령이 이제는 나올 때가 되었습니다.
가짜 서울대 출신 꺼지고 진짜 서울대 출신이 대통령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찌질한 엘리트를 싹 갈아엎고 진정한 강대국이 될 수 있습니다.
학력얘기하면 안 되는 데 김도읍, 주호영, 권성동 이런 사람을 보면 정말
서울대출신 대통령이 필요하긴 하다.
김도읍, 주호영, 권성동 말이 안 통하는 사람들이다.
이번에 법사위 동영상 돌려보면서 경력을 다 한번 봤더니
이들이 메이져대출신은 아니던데.........
매너도 없고, 아는 것도 없고, 절차를 지킬 줄도 모르고, 소리는 지를 줄 알고....
제가 말하는 서울대는 꼭 관악구에 있는 서울대를 말하는 게 아니라, 엘리트에 대한 비유입니다.
고졸이 대졸을 이기는 나라가 있다면, 그 나라의 교육/사회 시스템은 큰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같은 논리로 한국에서 아직까지 엘리트 출신 대통령이 없다면,
이는 한국의 시스템이 개판이라고 여길 수 있다는 겁니다.
한국도 이제는 정상국가에 들어 상식이 통하는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서울대 씩이나 나온 사람들이, 의사 씩이나 되는 사람들이, 검사 씩이나 되는 사람들이 저렇게 멍청한 짓을 하는데
누가 그들의 말을 듣겠습니까.
저런 또라이 들이 나라의 인프라를 붙들고 있다면 차라리 폭파시켜 버려야 합니다.
한국의 엘리트는 개고생을 해보질 않아서 멍청한 겁니다.
엘리트가 되면 쉽게 먹고 살 수 있기 때문에 굳이 똑똑해질 필요가 없는 거죠.
조국만 하더라도 그간 편하게 먹고 살다가,
이번에 제대로 마녀사냥 당하면서 개고생하게 된 겁니다.
근데, 리더십을 가진 사람이라면 살면서 저런 개고생은 숱하게 하게 됩니다.
살면서 마녀사냥 한 번 안 당해봤다면 리더 자격이 아예 없는 겁니다.
왜? 집단의 의사와 반하는 자기 주장을 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이제야 조건이 맞아, 조국과 같은 엘리트도 개고생을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영화가 뜨려면 미남배우가 떠야 하듯이
국가가 뜨려면 엘리트가 떠야 합니다.
언제까지 고졸이, 조연이 주연을 맡아야 합니까?
네이버는 언론은 아니지만 언론이 볼 수 있는 웹창구로 언로이며
네이버가 일본에 기여하는 바는 대한민국에 기여하는 바보다 큽니다.
그리고 조중동한경오가 네이버, 다음과 결합하여 뉴스를 내보낼때
마치 하나의 신문사가 쓴 글처럼 느껴져서 굳이 한 신문을 봐도
모든 신문을 다 읽을 것 처럼 느껴지고
외국 신문들이 한국기사를 내보낼 때
이 신문들의 내용을 참고문헌(연합뉴스를 많이 함)으로 해서
한국상황을 전한다고 생각하면
이 언론들이 국익에 해를 입히는 것이 돈으로 환산할 수 없다.
때로는 이런 생각도 든다.
CIA가 한국기사를 읽으면 한국상황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을까 싶다.
하도 오보를 수도없이 내보내 여론을 교란시키는 데
다른나라 정보기관이 한국기사로 한국상황을 제대로 알 수 있을까?
뭐 그 나라 대사관이나 다른 것을 통해서도 한국상황을 듣겠지만 말이다.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인의 한국부동산 취득을 제한하여야 한다.
기사중에 한명이 40채의 차명거래 했다고 하는 데 엄중처벌해야한다.
이낙연 이재명 추미애 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