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들은 뒷구멍으로 1만명 분이라도 빼와서
이것이 화이자다 하고 오프닝 쇼를 하고 싶은 거지요.
기사거리 없는데 백신이 나왔다면 몇 천명 분이라도 조회수는 나오니까.
정부가 뒷구멍으로 조금이라도 빼와서 생색내기 쇼라도 하길 원하지만
백신 믿고 바이러스 더 퍼뜨리는 놈들은 어째야 하나?
백신 맞아도 한 달은 지나야 효과가 있다는데.
그들은 정부가 도박을 하고 쇼를 하기 원하지만
정부는 백신문제에 관한한 크게 잘한 것도 없지만 합리적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가 원래는 가장 빨랐으니까 먼저 손을 쓴 거지요.
어쩌다 일이 터져서 순서가 밀렸을 뿐입니다.
벌금은 벌금대로 부과하고
벌점제도를 도입해서 합산된 벌점이 기준벌점을 넘어서면 문닫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