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1.01.11.
코로나 팬데믹이 1년동안 지속되는 이 시기에
국민의 힘이 정권을 잡고 있었다면 참으로 끔직합니다.
뭐하나 스스로 할 줄은 모르고 주체적으로 결정도 못 내리면서
남의 나라 눈치는 어찌나 볼 보는 지!
국민의 힘과 언론이 할 말은 뻔합니다.
'미국과 유럽이 확진자가 많으니까 다른 나라 상황이 안 좋으니까 우리도 참다.'
국민의 힘의 전략은 '아무것도 하지 말자. 참자' 이 2가지가 다 일 것입니다.
지금 코로나 팬데믹이 1년째 지속되면서 공장을 돌릴 수 있는 나라가 어디에 있습니까?
국민의 힘같이 정치편하게 하면서 불만만 쏟아내는 당이 한국에 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국민의 힘과 기득권은 나라를 망쳐서 집권하고 싶은 욕망이 강해서
나라가 어떻게 되던,
국민이 어떻게 되던 상관없이
기득권 곳간에만 현금과 곡식이 넘치면 되고
나라나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윤석열과 국민의 힘이 대통령이 되고 싶은 이유는
기득권과 자신의 곳간을 채우려고 하는 이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