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1.01.12.
코로나 시대에 더욱 빛나는 한국의 전자정부와 IT기술 그리고 국민건강보험!!
지구상에 한국의 생각과 속도를 따라올 나라는 없으나
국민의 힘과 기득권은 스스로 생각할 줄을 몰라서
미국에 의지하고 싶고
일본에 의지하고 싶고
유럽에 의지하고 싶고
북한에 의지하고 싶어하고
권력에 의지하고 싶고
돈에 의지하고 싶고
판사와 검찰에 의지하고 싶어한다.
외국이 공기업 민영화를 하면
기득권과 국민의힘도 의료민영화, 전기민영화, 공항민영호를 부르짖고
외국이 백신을 빨리맞자하면
기득권과 국민의힘도 빨리 백신을 맞자 외친다.
기득권과 국민의힘은 스스로 뭘 할 줄모르니까
외국이 하면 따라하고
외국이 하지 않으면 하지 않는 것이 전략이다.
주체성이라곤 0.1%도 없다. 기득권과 국민의 힘은
다가오는 세기는 외국따라하다가는 죽겠생겼다.
주체적으로 생각 못하는 국민의힘과 기득권은 앞으로 어떡할 건가?
만약에 삼성맨출신이 서울시장되어서
서울시에 진행하는 관급공사가 모두 삼성물산으로 넘어가는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부산을 보니 부산은 전봉민일가가 부산시의원부터
공무원직위로 혜택을 엄청 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