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2.06.28 (08:52:13)

나라 망치는 주범, 조선일보

사설로 윤과 국힘을 때리는 척하고 갈 방향을 제시하고

기사는 윤과 한 지지율 떨어질까봐 노심초사하고.


나라가 개판되는 데 1달이면 되네. 주어없다.

[레벨:30]솔숲길

2022.06.28 (21:40:51)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579 맑은하늘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2-07-26 2264
6578 김건희 시점 image 5 김동렬 2023-02-22 2264
6577 용산 미개인들 image 11 김동렬 2023-03-04 2264
6576 윤범죄 들통 image 4 김동렬 2022-04-07 2265
6575 철수는 안 돼 image 3 김동렬 2023-02-01 2265
6574 새날 출석부 image 21 이산 2023-06-09 2265
6573 등대냥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3-09-16 2265
6572 연기만 잘하면 image 11 솔숲길 2022-01-04 2266
6571 기레기 중에 사람은 없다 6 김동렬 2022-01-04 2266
6570 인도병아리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3-06-18 2266
6569 어린이들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3-06-19 2266
6568 꽃밭에서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2-01-24 2268
6567 바다가 부르는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2-05-29 2268
6566 미성년 범죄자 일당 발견 image 11 김동렬 2022-05-09 2269
6565 거니는 출석부 image 20 universe 2022-12-10 2269
6564 윤 눈 부릅 흰 자위 드러내? image 2 김동렬 2023-03-18 2269
6563 초원의집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3-05-26 2269
6562 달콤한 잠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3-08-30 2269
6561 각도의 변화 image 4 김동렬 2022-12-09 2270
6560 금송아지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09-18 2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