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171 vote 0 2022.05.26 (08:36:09)

오늘 예정된 장안생활 모임은 

주요 참석인원의 개인사정의 사유로


다음주 목요일로 연기하도록 합니다.

다음주부터는 격주로 모이도록 하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22.05.26 (21:30:31)

구조론모임에서 Zoom 온라인 회의 유료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목요모임과 상관없이 줌을 이용한 온라인 회의가 필요하신 회원분은 

저에게  쪽지로 온라인 미팅 시간을 알려주시면 회의를 등록해 드리겠습니다. 

회원분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94592
2143 교육은 진보하되 퇴보하지 않는다 1 이상우 2022-05-27 1134
2142 장안생활 격주 목요모임 image 오리 2023-01-11 1150
2141 목요 정기 온 오프라인 모임 image 김동렬 2022-04-27 1153
2140 chatGPT 옆그레이드 chow 2024-05-15 1161
2139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image 오리 2024-01-31 1168
2138 인간은 권력하지 않는다 chow 2022-06-03 1170
» 정모 다음주로 연기합니다. 1 김동렬 2022-05-26 1171
2136 장안생활 격주 목요모임 공지 image 2 김동렬 2022-06-16 1173
2135 세계일주를 앞두고.. 지난 8년의 결과물을 공유합니다. 1 강원닮아 2024-06-02 1174
2134 목요 정기모임 공지 image 김동렬 2022-04-20 1178
2133 버니어캘리퍼스 image chow 2022-06-08 1181
2132 추가정보를 질문하고 이전 대화 내용을 기억하는 인공지능 chowchow 2022-05-13 1182
2131 자아에 대한 생각 6 SimplyRed 2024-06-11 1182
2130 목요 정기 온 오프 모임[시간 당김] image 2 김동렬 2022-05-04 1189
2129 왼손잡이와 정규분포 chow 2022-05-24 1194
2128 군자의 친목질 4 chow 2024-06-16 1197
2127 인간과 알파고, 까마귀 chow 2022-06-06 1203
2126 짚신벌레가 번식하는 이유 chow 2022-05-24 1206
2125 나치 시절 나치에 반대하는 소수 독일인이 있었다면 무슨 정신으로 살아가야합니까 2 서단아 2024-04-30 1210
2124 서울 서울 하지만 dksnow 2022-05-01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