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나 왔고 답이 현실에서 작동하냐 안 하냐는
그것을 현실에 적용해서 실천하는 것이고
그것은 단기간이 아니라 장기간에 걸쳐 실행되어야
진리가 작동한다.
코로나 팬데믹이 1년 다 되어가도 동료들과 가족들과 격려하면서
조금만 더 힘을 내자.
방심하는 순간은 숫자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11월은 젊은층에서 많이 나왔는 데 2030은 자제하자!
본인이 젊어서 코로나 전조증상을 잘 이겨내더라고
본인은 바이러스를 뿌리고 있으므로
동료와 부모, 동거가족이 위험하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방역을 잘 지키자.
검찰은 자신들이 하는 모든 일은 정당하다고 생각한다.
문제가 뭔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