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 구조론에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구조론에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read 4782 vote 0 2008.11.28 (17:28:00)

https://gujoron.com/xe/7116

대딩시절, 서프를 드나들면서 선생님 글을 열독했던 팬입니다.

우연히 선생님이 쥔장으로 계시는 이곳을 알게 되서

매일 눈팅질을 한답니다.

요즘엔 선생님의 구조론이 제 화두가 됐습니다.

제가 도전하는 분야에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을지 해서요.

좀 더 깊은 이해가 필요한데 정회원으로 받아주실 수 있으신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프린트

수정 삭제

2008.11.28 (18:48:43)

반갑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29	오리	2020-06-05	109548
1499	이 세상은 왜 혼란스러운가 2	기준님하	2009-07-23	4731
1498	영감을 주는 것이 예술이다 1	양을 쫓는 모험	2011-06-19	4728
1497	폭락전야	dksnow	2022-08-31	4726
1496	심심하신 분은 평가를 17	김동렬	2013-02-20	4726
1495	뭘까요? 9	김동렬	2013-02-25	4724
1494	님(의 침묵)과 (구조의) 신	지여	2011-02-14	4724
1493	[일 내는 이야기] 있다 이야기.	░담	2011-03-02	4723
1492	이 사람의 잘못은 무엇일까요? 12	김동렬	2014-05-11	4722
1491	소통지능을 뒷받침하는 뉴스 2	김동렬	2010-11-24	4721
1490	이건 수준이 낮은 이야기인지도 모릅니다. 1	빨간풍차	2008-12-30	4714
1489	야구게임으로 본 의사결정 2	냥모	2013-02-24	4709
1488	페북 거품설에 대하여 14	김동렬	2014-02-20	4705
1487	"탄력 받다" 이거 어디서 나온 말임? 7	노매드	2015-07-30	4700
1486	커피의 구조 4	양을 쫓는 모험	2011-10-25	4700
1485	구조론이란 무엇인가? 1	김동렬	2009-01-11	4696
1484	과제물 제출 2	꼬치가리	2009-01-07	4695
1483	김동렬 저서 생각연구 아마존 진출! 13	바라	2014-02-07	4694
1482	현대차에 미친놈이 있다	chow	2022-07-16	4691
1481	정신-의식-의도-생각-감정 5	오세	2010-11-19	4691
1480	애덤 스미스와 존 내시의 게임이론 1	chow	2022-08-20	4690

쓰기

처음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