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943 vote 0 2013.08.19 (20:03:41)

1.JPG 2.JPG


3.JPG


4.JPG

사승봉도는 현재 1가구 2명이 거주한다고 함.(웹검색)


뭐 거짓말은 하지 말자는 거다.

사승봉도에 집이 딱 두 채 밖에 없는데 

그 집에 현재 주민이 살고있지 않으면 무인도라고 할 수도 있다.

TV화면으로 봐서 작은 오솔길이 나 있고 사람이 왔다갔다 한 흔적은 있다. 


현재 주민이 머무르고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지도에 해변 표시가 있는 것으로 보아 여름에 민박을 할 수는 있겠다. 

그런데 왜 사승봉도라고 섬 이름을 말하지 않았을까?

일단 시청자를 속이고 보자는 사기본능의 발동?

좋지 않다. 좋지 않아.


언제까지 이러고 살 테인가?

가능하면 감추지 말고, 가능하면 밝히는 것이 맞다.

그것이 진정성이다.



[레벨:9]길옆

2013.08.19 (20:21:22)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tl&logNo=140133260537

 

개인 소유의 섬이라네요.

관리자가 한 분 계시다네요.

비수기에는 무인도

성수기에는 유인도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116703
666 폭락전야 image dksnow 2022-08-31 4842
665 모듈진화의 증거 7 김동렬 2012-03-12 4843
664 중국무술은 없다. 5 김동렬 2015-03-21 4851
663 만유力, 생명心, 인류志. 민다, 믿다, 펴다. ░담 2010-12-15 4853
662 1만 5천년 된 언어 image 3 김동렬 2013-05-13 4855
661 미국의 붕괴? image 6 김동렬 2011-08-16 4856
660 질문 - 국어사전의 대안 22 김동렬 2013-02-14 4865
659 대진화, 포화진화, 환경 변화 3 wson 2011-05-08 4867
658 구글의 대승전략, 네이버의 소승전략 3 김동렬 2014-01-28 4868
657 앗 뜨거. 6 아제 2011-02-15 4869
656 시대전환: 개발에서 관리의 시대로 (미시적 관점) image dksnow 2022-07-22 4874
655 바탕소 문제 image 4 김동렬 2016-01-23 4875
654 애니메이션 흥행순위 image 7 김동렬 2013-10-31 4880
653 Sheer 바람21 2022-07-31 4885
652 구조론에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1 일리 2008-11-28 4890
651 게세르칸 - 거서간? 김동렬 2015-03-23 4890
650 트루먼 쇼. 3 아제 2010-12-16 4893
649 여자는 왜 꽃을 좋아하는가? 2 냥모 2013-04-28 4893
648 만나기 1 ahmoo 2009-01-14 4896
647 사도세자는 과연 뒤주에 갇혀 죽었는가? image 6 김동렬 2018-01-16 4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