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15]](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5.gif "포인트:21769point (54%), 레벨:15/30"){kind=icon}
떡갈나무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99873point, 레벨:30/30"){kind=icon}
이산
아니... 그냥 그렇다구 ㅠ
![[레벨:19]](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9.gif "포인트:34713point (63%), 레벨:19/30"){kind=icon}
태현
ahmoo
![[레벨:18]](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8.gif "포인트:31529point (71%), 레벨:18/30"){kind=icon}
챠우
![[레벨:27]](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7.gif "포인트:70022point (89%), 레벨:27/30"){kind=icon}
오리
.jpg "1 (17).jpg")
.jpg "1 (7).jpg")
이산
쓰레기?
.jpg "1 (22).jpg")
김동렬
.jpg "1 (23).jpg")
.jpg "1 (3).jpg")
김동렬
돌고래조심
스마일
동짓날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버혀 내어
춘풍 이불 아래 서리서리 넣었다가
어룬님 오신날 밤이어드란 구뷔구뷔 펴리라.
- 더블유 -
시간을 조각조각 내어
필요 없는 시간 버리고
쓸모 있는 시간만 취하면?
신이 설계한 세상에
신의 꼭두각시인줄 알았던 사람들이
자기가 모두 신이라고 우긴다면?
아메바의 생명도
인류의 생명과 같은데
인류는 말하고 관계를 맺는 사회적 동물이 된 이유는?
위의 세가지를 통합하는 하나의 열쇠는
다세포동물이 되면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중세시대의 다시점 구도의 그림이 아니라
르네상스를 연 원근법
모든 사물을 하나의 소실점으로 그리는 것
이 원근법이 컨트롤 타워가 아닐까?
인간의 몸이
중세의 그림처럼 다 각자 움직이면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
컨트롤 타워 (머리 신경자극에 의한 반응)를
머리에 두고
일의성의 원리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아닐까?
![[레벨:3]](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1355point (86%), 레벨:3/30"){kind=icon}
공감
푸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