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


 


[레벨:15]오세

2010.11.19 (03:40:12)

학회발표용 파포자료요, 본문은 역시 구조론 강론 안에 다 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11.19 (11:31:12)

이것도 수정해주오.

[레벨:12]부하지하

2010.11.19 (15:44:03)

 순도 백프로는 오히려 이상하오. 그래서 모든 원론서들이 모셔지는 신세가 되고, 한다리 건너서 대박나는 공식이 생겨난 것이오.

오리님의 예언이라고 할까? C++언어를 거의 한사람이 혼자서 만들었는데, 그 원론서가 인정은 받으나 대중적으로 넓게 읽히지는 못했다 하오. 또 다른 사람이 해설서 비슷하게 쓴책이 상당히 대박맞았다는데, 생각해보면 이런일은 흔하고 구조적으로 해석도 되오.

 김기덕사단만 해도 김기덕 작품보다는 대중적이지 않소? (잘모르오 사실 -.-)
 씨앗보다 줄기와 잎이 무성하듯이 기세가 좋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89074
319 TV의 발명 image 1 김동렬 2013-11-26 5954
318 자기존중감과 선을 넘기 3 ahmoo 2009-04-15 5958
317 구조론적 개입 -양육- 3 오세 2010-07-12 5966
316 정치는 박근혜처럼 해라. image 1 김동렬 2015-04-29 5967
315 어휴...좀 어처구니없는 질문 드려보아요. 1 지구인 2008-09-24 5975
314 잘못 알려진 과학상식 image 김동렬 2014-03-04 5975
313 과학 속의 비과학 image 3 김동렬 2009-04-16 5981
312 구조론적 사유란 무엇인가? image 14 김동렬 2016-12-01 5985
311 스타워즈가 망하는 이상한 나라 한국 8 김동렬 2015-12-21 5990
310 구조는 같다. image 20 김동렬 2014-04-03 6010
309 우리말과 힌디어의 유사성 3 김동렬 2013-07-23 6013
308 여와복희도. 2 아제 2010-02-06 6038
307 역사의 밀물을 불러들인다. 3 오세 2009-12-20 6042
306 '괴벨스의 13대 어록' 비판 10 챠우 2015-01-06 6053
305 전제를 의심하라. 4 김동렬 2013-12-11 6057
304 이런 친구들과 일해볼수 있다면... 1 눈내리는 마을 2009-12-12 6060
303 짜증나는 그림 image 김동렬 2015-08-03 6075
302 백제의 패배이유 김동렬 2013-12-04 6083
301 개념없는 인공지능 image 2 chow 2023-06-05 6083
300 끝내 이기는 세력의 이유 2 ░담 2010-05-12 6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