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721 vote 0 2014.04.24 (00:06:16)

1398037517_1-23.jpg


세월아 네월아 하는 이 새와 저 새가 문제군요. 

40년 묵은 학생들 실습선 이름이 새누리호라고. 처음부터 이상했어. 새누리당과 구원파는 관계가 없을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24 (00:07:02)

1398205223_a1b656136702719c9b771ebb82ba1be9_l.jpg


정부와 계약한 민간 구조업체는 일감이 없어질까봐 공무원 속도로 일한다는데. 분통이 터지는구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4.24 (02:24:40)

2014-04-24 02;23;56.jpg



아파도 낼 건 낸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4.04.24 (16:07:17)

어디메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4.24 (16:33:48)

영월 동강 일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4.24 (09:20:23)

DSC00370.JPG


꽃잎 떨어지면 깨어난다던 약속



첨부
[레벨:30]솔숲길

2014.04.24 (10:02:3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4.24 (13:59:35)

오 좋군. 만들어봐야겠소.

[레벨:5]msc

2014.04.24 (10:19:40)

관청일 한번 하고나면 분통이 터집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24 (11:53:40)

44.gif


등을 보이지 마라.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24 (13:56:33)


고양이는 주변의 밝기와 상관없이 동공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04.25 (07:57:24)

동공의 크기는 밝기와도 관계가 있지만 눈과 피사체와의 거리나 크기와도 관계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동영상에는 고양이 눈에 살짝 비치는 정도지만 고양이의 시선을 끄는 뭔가를 사람이 거리 조절을 하다가 

동영상 마지막에 카메라 쪽으로 옮긴것으로 보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4.24 (13:58:4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24 (14:01:39)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4.04.24 (14:10:39)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4.24 (14:17:23)

매우 실하게 생겼소.

 

IMG_6117(1).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24 (14:33:5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4.24 (16:31:15)

3699179514_0w3SHlfK_16320000030.jpg     

개콘은 리얼했다.


3699179514_3D8eFJnY_16320000031.jpg

내 그럴줄 알았어, 사람 불러야돼.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4.24 (16:59:18)

     

개그를 보면서 이렇게 화가 날 줄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24 (17:11:50)

funny-awesome-animals-13.jpg


그네 치곤 너굴 그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24 (18:05:11)

세월호 침몰 사건으로 기억해두어야 할 이름들이 있다. 종북 좌파의 연극이라는 서승만, 시체장사라고 한 지만원, 좌파를 색출해야 한다는 한기호, 실종자 가족을 선동꾼으로 만든 권은희, 차라리 잘됐다는 송영선... 이것들은 온전하게 죽지 못할 것이다. (트윗)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4189 도원결의 출석부 image 43 배태현 2017-09-14 4590
4188 푸른 바다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7-09-15 4999
4187 노란 가을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7-09-16 4994
4186 파도속으로 출석부 image 26 솔숲길 2017-09-17 6610
4185 웅장한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7-09-18 5497
4184 쉬엄쉬엄 출석부 image 48 솔숲길 2017-09-19 4049
4183 물들어 가는 출석부 image 47 솔숲길 2017-09-20 4292
4182 전망 좋은 집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7-09-21 4680
4181 황홀한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7-09-22 4378
4180 행복한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7-09-23 6366
4179 화사한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7-09-24 6473
4178 파란 하늘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7-09-25 6308
4177 봄처럼 출석부 image 46 김동렬 2017-09-26 6013
4176 소나무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7-09-27 4714
4175 목이 긴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7-09-28 4526
4174 가을생각 출석부 image 35 김동렬 2017-09-29 5039
4173 용맹한 전진 출석부 image 25 ahmoo 2017-09-30 6321
4172 멱감는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7-10-01 6634
4171 신비한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7-10-02 4806
4170 섬으로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7-10-03 6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