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read 4489 vote 0 2018.09.19 (07:05:29)


[레벨:30]솔숲길

2018.09.19 (07:07:32)

[레벨:30]솔숲길

2018.09.19 (07:10:05)

[레벨:30]이산

2018.09.19 (07:40:0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9.19 (08:06:5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9.19 (08:10:3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9.19 (08:11:54)

[레벨:30]이산

2018.09.19 (10:37:27)

[레벨:30]솔숲길

2018.09.19 (08:21:14)

[레벨:30]이산

2018.09.19 (10:34:11)

[레벨:30]이산

2018.09.19 (10:37:4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9.19 (10:57:56)

1537143788_28-2.jpg


자작은 자작나무 술잔으로 자작하자.

첨부
[레벨:30]솔숲길

2018.09.19 (11:01:12)

[레벨:30]이산

2018.09.19 (13:13:04)

[레벨:30]이산

2018.09.19 (13:15:2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9.19 (13:28:46)

10bcff6b3b10ac00a2e5a9e6768f9aaf204228.gif


일본고교야구.. 죽을때까지 던져.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9.19 (13:29:5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9.19 (14:15:3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9.19 (14:15:43)

[레벨:30]솔숲길

2018.09.19 (16:14:08)

[레벨:30]솔숲길

2018.09.19 (16:14:27)

[레벨:30]솔숲길

2018.09.19 (16:14:46)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8.09.19 (19:19:1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9.20 (00:04:4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9.20 (00:06:45)

f0533c1b586575fb8ff0a8b4d9e73450_yUi2GUTxRw.jpg


자한당은 뇌를 녹이는 약을 먹나?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9.20 (00:08:27)

2acbd38bc54e33069df9207f341f7700_veJAmgpUUKMaAUHyAuUn2.jpg


평양 시민 여러분, 동포 여러분.


우리 민족은 우수합니다.


우리 민족은 강인합니다.


우리 민족은 평화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우리 민족은 함께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5,000년을 함께 살고 70년을 헤어져 살았습니다.


나는 오늘 자리에서 지난 70 적대를 완전히 청산하고 다시 하나가 되기 위한 평화의 걸음을 내딛자고 제안합니다.


김정은 위원장과 나는 북과 8,000 겨레의 손을 굳게 잡고 새로운 조국을 만들어나갈 것입니다.


우리 함께 새로운 미래로 나아갑시다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4502 그림같은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6-09-19 3352
4501 해는 다시 떠오르고 image 37 김동렬 2016-09-20 3175
4500 가을 같은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6-09-21 3186
4499 그림같은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6-09-22 3342
4498 지는 해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6-09-23 3214
4497 푸짐한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6-09-24 3101
4496 가을 출석부 image 18 솔숲길 2016-09-25 3156
4495 파란 하늘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6-09-25 4163
4494 고양이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6-09-27 3071
4493 푸른 솔은 출석부 image 34 김동렬 2016-09-28 3133
4492 황금산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6-09-29 3367
4491 섬그리워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6-09-30 3306
4490 1001 출석부 image 29 솔숲길 2016-10-01 3120
4489 바닷길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6-10-02 3029
4488 살어리랏다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6-10-03 3673
4487 찬란한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6-10-04 3004
4486 겨울이 오더라도 출석부 image 35 김동렬 2016-10-05 3288
4485 나무집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6-10-06 3055
4484 구조적인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6-10-07 3134
4483 주말엔 대청소 출석부 image 21 배태현 2016-10-08 3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