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0.10.27.
국제정치란 자국의 이익에 따라 움직이므로
지난3월같이 유럽이 코로나로 홍역을 치를 때
독일과 프랑스는 한국에 전화해서 코로나를 이기는 방법을 전수해달라고 하더니
WTO총장을 뽑을 때는 자국의 이익에 따라 뽑는다.
국제정치는 자국의 이익에 따라 움직인다.
국제정치란 자국의 이익에 따라 움직이므로
지난3월같이 유럽이 코로나로 홍역을 치를 때
독일과 프랑스는 한국에 전화해서 코로나를 이기는 방법을 전수해달라고 하더니
WTO총장을 뽑을 때는 자국의 이익에 따라 뽑는다.
국제정치는 자국의 이익에 따라 움직인다.
특히 최근 기재부 출신 국회의원을 보면 저쪽으로 출마한 자들 뿐이죠.
민심대장정류 쇼를 좋아하는 걸 보니 손학규류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