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4.27 (17:41:15)

맨손으로 호랑이라도 때려 잡을 기세더니 동규와 만배한테 들은 게 다라고? 물증도 없이 검새만 믿고 나댔네.


이재명에 불리한 진술 남욱의 한계 



" 유동규 통해 들은 게 전부 




공판 초반 이 대표의 변 호인 측은 남욱에게 이 대표를 만난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재명 대표의 재판에 남욱 변호사가 증인으로 출석해 이 대표에게 불리한 진술을 많이 했지만 결정적으로 " 유동규와 

김만배를 통해서 들은 게 전부 " 라는 한계를 보였다 .

 

이재명을 개인적으로 직접 만난 적 있나 . -
"2010 년 6  초선 시장이 되기 직전에 대장동에 선거운동을 하러 와서 대장동 마을 주민들하고 저하고 마을회관 평상에 앉아서 20~30 분 대화했다 그때 한 번 보고 인사했다 .“  


 - 유동규를 모를 때 같은데 이 사건에서 문제되고 있는 이재명의 진술과 행동 등은 전부 유동규를 통해 들은 것인가?

." 나는 유동규 아니면 김만배 통해서 들은 게 전부다 ."


프로필 이미지 [레벨:21]chow

2024.04.27 (19:15:12)

다른 나라는 아마츄어고 한국은 프로들인데 본선 진출 못 하면 심각한거.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4.27 (22:49:19)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067 쭉뻗고 출석부 image 34 솔숲길 2016-03-11 5147
3066 황금하늘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5-18 5147
3065 공중부양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9-05-03 5147
3064 엄지척 출석부 image 34 universe 2019-09-28 5147
3063 뒤통수 조심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9-10-09 5147
3062 구름 위로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7-12-11 5148
3061 태연한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8-06-08 5148
3060 세월을 낚는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4-08 5148
3059 꽁꽁숨은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4-03-16 5148
3058 하루 남은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4-06-03 5149
3057 빼빼로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5-11-11 5149
3056 힘차게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11-19 5149
3055 하늘로 출석부 image 25 솔숲길 2018-09-25 5149
3054 전설의 짝다리 출석부 image 39 이산 2019-09-04 5149
3053 쿠스꼬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4-08-18 5150
3052 몸짱 출석부 image 16 솔숲길 2015-05-31 5150
3051 해볼만한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6-04-15 5150
3050 화려한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1-16 5150
3049 까치 설날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9-02-04 5150
3048 출동이냥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9-06-21 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