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진중권이 존경하는 김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12030119170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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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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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존경할만 하구나. 진진클럽



뚜껑은 열어보나마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316033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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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3

스마트폰을 열어봐야지 



투표용지 어휴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0432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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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3

1퍼센트 못하면 벌금 때려야지 장난치는거 뭐냐?

가가호호 얘들은 앞에 붙을라고, 히시태그는 차라리 맨 끝에 붙자는 심보


프로필 이미지 [레벨:7]레인3   2024.04.03.

그 와중에 앞에 올라고 가가 당이 두개나 있네요.  10번 11번
반공정당은 왜 12번인지 의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4.03.

제목 없음.jpg

당명이 가나반공정당코리아인데 왜 약칭으로 올라갔지?

첨부


나베지지 찬조연설 시급한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2145128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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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3

법무부가 입국을 못하게 하니 친일매국동맹 지지연설을 할 수가 없구나. 



헛된 희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30309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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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3

송나라 곽경은 육갑법에 정통한 인물로 금나라가 침략하자 생년월일이 간지에 맞는 사람 7777명을 뽑아 육갑신병이라 칭하고 길일을 택해 전투를 치른다며 아무것도 하지 않기 기술로 복지부동하며 육갑을 떨다가 금나라 군대에 털려 전멸했다. 


굥훈은 아마도 이런 짓을 하지 않을까? 손바닥에 왕짜 대신 발바닥에 황짜를 쓰면 되는데



결정적 한 방은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3050109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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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3

일단 뚜껑부터 따자.

휴대폰 열고 윤석열 탄핵을 공약으로 걸어라.



인간포기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311371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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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3

제주도를 가지 않는 것은 선거 할 생각이 없다는 거.

제주도에서 하는 행동을 보고 다른 지역 사람이 찍을 당을 정하는데. 



김종민 낙승 분위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311070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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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3

김종민 당선되고 새미당 비례 0석이라는데

지역구 의석 있으면 비례 3퍼센트 넘어도 의석 없다고.


구조론의 경구 - 약점이 있는 사람이 흥한다.

고조 유방 패거리들 중에 약점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반면 약점이 없는 명사 장이와 진여는 철천지 원수가 되었습니다.

약점이 전혀 없는 항우는 논공행상을 개떡같이 했습니다. 


왜? 약점이 없는데 누가 항우한테 따지겠습니까?

안철수병, 진중권병, 나경원병은 약점이 없는 완전체병


정치는 팀 플레이인데 약점이 없으면 패스를 안 합니다.

왜냐하면 패스를 안해도 되니까 안하는 거.


언제나 공격은 되는데 수비가 안 되어 멸망.

공격은 혼자라도 가능하지만 수비는 협력수비가 생명



누군가는 흥분과다 중일 것?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04289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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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4.03

국민은 김건희에 투표했는가?

국민은 천공에 투표했는가?

지금 정부는 누구의 정부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4.03.

음모론처럼 인간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이 어디에 있는가?

사실을 말하지 않기 때문에 음모론이 떠도는 것이다.


사실을 얘기하지 않으면

국민의 상상속에는 

국민은 '천공의 계획데로 움직이는 장기의 말'로 생각할 수 있다. 


굥한은 굥한의 기획데로 국민이 움직인다고 생각하는가?



언어의 본질은 공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116013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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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4.03

언어의 뉘앙스가 통하는 이유는 너와 내가 같은 사이드에서 반대편을 바라보기 때문.

근데 같은 그룹에 속하지 않으면서 뉘앙스만 사용한다면 매우 어색해. 

한동훈의 키높이 신발과 가발과 비대위장 역임처럼 뜬금없는거.



또 거짓말 원희룡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3105400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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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3

딱 걸렸네. 사퇴해라. 



여론조사에 답이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3094127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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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3

지난 선거와 비교해보면 대략 알 수 있습니다. 


21대 총선 50 대 38.. 12퍼센트 차이 

22대 총선 56 대 38.. 18퍼센트 차이


숫자를 잘 보시면 국힘표는 4년 전과 완전 똑같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민심은 4년간 전혀 변하지 않은 것이며 여야 포지션만 바뀌었는데 


총선은 원래 야당에 유리하므로 그 포지션 변화만큼만 변한 것.

언론이 사기쳐서 국민의 생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것은 환상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4.0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4.03.


국힘 어록 - 젊은이가 망친 나라 노인이 구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3082312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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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3

최후의 발악이 시작되었다. 이런 돌대가리 망언은 역사에 기록해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ensura   2024.04.03.
혈압 오를 거 같아서 일부러 텍스트만 봤는데도 숨이 가빠지더라고요. 심호흡 크게 하고 집이고 아침이라서 팔로 입을 가리고 그 사람 이름을 부르면서 욕 3번 했습니다. 한결 낫더라고요.


대만 지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309480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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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3

반도체 공장은 안전한가?



조국이 이겼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3083003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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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3

기레기가 국민을 가스라이팅할수록 국민은 오기로 야당 찍습니다.


틀린 생각 - 여당과 야당과 중도의 이념이 다르고 각자 자기 길을 간다.

바른 판단 - 에너지는 원래 한 곳으로 몰려간다. 투표율만 의미가 있다. 


초딩 생각 - 야당을 때려서 야당 표를 뺏어오면 된다.

바른 판단 - 확실한 목표가 보이고 그 목표가 쉽고 가능해 보이면 무조건 움직인다. 이념은 개뿔 그런거 없다. 


밥통 생각 -  한동훈과 이재명의 개인을 비교하는 인기투표다. 

바른 판단 - 국민은 방해자를 치우며 제일 방해가 되는 한 넘만 팬다. 


바보 생각 - 진보와 보수의 이념 대결이다.

바른 판단 - 농촌표가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중에 누구도 못먹게 자신을 방어한다. 


바보 생각 - 노무현 탄핵 때 200석 떠들다가 153석으로 주저앉은거 반복된다.

바른 판단 - 급조된 열린우리당은 후보 개개인의 경쟁력이 약했고 이번에는 개개인이 국힘보다 낫다. 



PK가 결정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305011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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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3

노무현이 살려놓은 해양강국의 꿈을 TK 이명박근혜가 짓밟았지. 

뜬금없이 강원도에 연고가 있다고 주장하는 윤석열이 한 번 더 밟았지.



한류는 인구대국에 먹히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305001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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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3

전쟁직후 인구폭발 한국이 인구절멸이라니



뒤에서 조종하다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num=347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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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4.02

조종이 안되니 이제는 앞으로 나오나?


송파갑은 국힘이 텃밭이라고 생각하고 

검사를 공천했다가 언론인을 공천했다가

그냥 아무나 공천하나?

조선동아에서 일한 언론인은 양지를 주고

서초에도 언론인이 양지로 가 있지 아마....


이제는 언론인들이 (전)검사를 이기나?




윤석열 퇴진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2160514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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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2

한동훈 마지막 희망은 윤석열 탈당요구 + 가발벗고 신발 벗고 휴대폰 까고



도대체 어디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nMhRvlAGW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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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4.02

로히터만 그녀의 행방이 궁금하나?

우리도 안본지 너무 오래되서 궁금하다. 

도대체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