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반국가세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2609550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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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26

용산대에서 암약 중



백담사가 쓰레기장이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2610201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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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26

울릉도, 마라도, 흑산도 중에 택일하시오. 



사람이 먼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260850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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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4.09.26

굥강점기에도 사람이 먼저 



어리석은 통일장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26054910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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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26

중국 러시아 때문에 통일이 안 되는건데 무슨 소리?

동독은 러시아 붕괴 덕을 봤고 우리는 중국 붕괴 덕을 보면 되겠네.


중국이 망할때까지 기다려봐. 

중국 러시아와 국경을 접해서 해피한 나라 있으면 말해봐.


굳이 말하면 핀란드 정도.

핀란드도 과거에 엄청 시달렸지. 


러시아는 몽골의 영향을 받아 전쟁국가로 되었소.

오스만 제국도 전쟁국가. 전쟁이 국가 산업.


무함마드는 직업이 군인.

전쟁하라는게 이슬람교 교리. 평화 이야기도 하지만 잘 들어보면 그게 전쟁 이야기.


종교를 이용하여 전쟁 이긴 사람

1. 징기스칸 2, 잔다르크 3. 무함마드 


유사종교.. 히틀러의 인종교, 일본의 덴노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9.26.

누군가는 이런 시나리오를 짜고 있지 않을까?

'벗어나야 한다. 벗어나야 한다, 벗어나야 한다.

국민의 이목을 굥거니부부가 아니라 

다른 곳으로 돌려야 한다.

그 곳이 어디인가?


진보가 선점 중인 통일문제로 진보유권자의 눈을 

굥거니부부에서 다른 곳으로 돌려볼까?

이슈는 이슈로

논란은 논란으로 

문제는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 만드는 거야?' 라는 시나리오 풀로 가동중인가?



파괴되는 지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26080655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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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26

칠레는 무정부 상태인가?



장난하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25201545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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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26

산갈치 주둥이는 원래 잡아 빼면 돌출합니다.


678.jpg



젤렌스키가 물러나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25140109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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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26

휴전을 하든가, 바이든을 설득하여 장거리 무기를 받아내든가, 물러나든가. 



검찰당과 언론당의 관대로움?

원문기사 URL :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000306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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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9.26

민주당 돈봉투는 총선을 대비해서 

검찰당과 언론이 어떻게 했는가?

국힘당의원 세비는 검찰당이 알고서도 어떻게 했는가?


송영길은 왜 구속했고

언론은 왜 민주당을 몰아 갔는가?


언론과 검찰당이 국힘당을 한몸으로 생각하고

과잉보호를 하니 국힘당이 더 이상해지는 것 아닌가?

지금 검찰당(?)과 언론당(?)은 김영선세비사건이 더 커질까봐 두려워하는가?


거기에 이준석은 어떻고?

얼굴만 젊으면 청년인가?



신은 존재한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nBgMBrZehJI?si=WXE3erlP5MqLdQ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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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26

신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이 영상에 나오는 내용은 다 개소리입니다.

근본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안과 밖의 문제입니다.

모든 내용을 밖이라고 전제하는게 웃기잖아요.

안이냐 밖이냐를 바꿔서 생각하면 완전히 다른 결론이 나옵니다.

밖에서 우연이 안에서 필연으로 바뀝니다. 

안이냐 밖이냐는 동전의 양면인데 확률로는 1/2

왜 인간이 50퍼센트 확률을 못 맞출까?

그것이 궁금하군요.

눈 감고 찍어도 50퍼센트는 맞겠구만.

두 번 찍으면 한 번은 당첨이잖아.

제가 봤을 때 이것은 인간이 절대로 뇌를 사용하여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증거입니다.

아마존강에 물줄기가 백만개라도 물은 바다로 갑니다.

바다를 찾아낼 확률은 백만 분의 1이지만 무조건 찾아냅니다.

이 영상의 사고는 모두 외부지향이고 내부지향으로 바꾸면 확률은 필요가 없습니다.

간단한 발상의 전환입니다.

아미노산이 단백질을 만들어낼 확률이 100조 분의 1이라고 치면

그러한 결과를 사전에 예상하고 아미노산이 탄생합니다.

즉 미리 시뮬레이션을 돌려본다는 거지요.

간단히 알파고는 1조번의 연산을 해서 이세돌을 꺾고 답을 찾아냅니다.

알파고가 어떻게 우연히 1조번의 주사위를 던져서 이세돌을 꺾을 최고의 수를 찾아냈느냐?

정말 빡대가리 같은 생각이 아닐까요?

이런 생각을 하는 돌대가리는 정말 때려죽여야 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쯤 되면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알것입니다.

우주 자체가 일종의 알파고라면?

외부의 창조주 혹은 신이 외부에서 우주를 창조한 것이 아니라 

우주가 그 자체로 알파고를 알파고한 알파고인데?

우리가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 때는 외부에서 진흙을 주무르거나 돌을 깎습니다.

그 진흙이나 돌은 인간 밖에 있습니다.

만약 내부에 있다면?

우주가 시뮬레이션이라면?

입으로 들어간 음식은 무조건 항문으로 나오듯이

내부에서는 밸런스에 의해 무조건 필연으로 갑니다.

외부에서는 우연히 화살이 날아와 맞지만

내부에서는 무조건 약한 고리가 찢어집니다.

누가 어디를 타격하든 깨지는 지점은 약한 고리로 정해져 있습니다.

천하람이 이재명을 욕해도 무조건 욕은 쓰리쿠션 찍고 김건희에게 갑니다.

내부와 외부를 바꿔서 생각하면 확률이 백조 곱하기 백조 분의 1이라도

십의 몇백승이라도 무조건 이런 결과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외부에서 필요한 자원을 끌어모아 무언가를 만든다는 생각을 버리고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결정한다면

로또 1등 당첨자는 무조건 나옵니다.

확률이 814만 분의 1인데 6천만장이 팔리니까요.

로또가 한장 밖에 안 팔리면 동행복권이 망하는 거지요.

로또가 기본 6천만 게임이 팔리는데 한 게임 밖에 안 팔렸다고 우기니 할말이 없잖아요.

이런 빡대가리는 때려죽여야 하지 않을까요?

돌겠네. 

신이 우주 밖의 존재인가, 우주 안의 존재인가?

이 물음에 먼저 답해보시오.

확률은 극에서 극으로 바뀝니다. 

50퍼센트 확률인데 왜 생각을 해보지도 않고 

당연히 신은 우주 바깥에 있다고 숨은 전제를 때려버리는 걸까요?

신이 우주 안의 존재라면 신은 수염난 할아버지가 아닙니다. 

인격체가 아니라는 말씀.

그러나 어느 면에서 인격체처럼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구조론은 내부지향적 사고입니다.

외동설이 아니라 내동설이라는 말씀. 

외동설 사고를 하는 사람과는 대화 자체가 불가능



윤석열 십이륙한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Y4Wa1wvzH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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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25


용산에 간첩 출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25163253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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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25

일본 간첩입니다.



거니만 빠지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25185944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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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25

알맹이는 빠지고 쭉정이는 달려들어간다.



1026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2518530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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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25

삼겹살 굽자.



이철규 공천개입 통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2518394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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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25

한경오 기자는 우크라이나에서 다 죽었구나.



파괴하는게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25162702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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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25

친일 교육자료로 쓰겠다는 말인가?


일본이 우리보다 큰 차이로 가난해지기 전에는 

저런 것은 어떤 경우에도 친일로 귀결됩니다.



모녀사기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25150107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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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25

부모한테 허락받았다고 사기친 딸이 반성했다는 사실을 증명할 방법은 없음.

사기 범죄자 본인에게 아무런 피해가 없으면 저런 짓 또 저지를 확률 백 퍼센트.



류현진 혹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24185509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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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25

10승 마감. 후반기에 살아났는데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소. 

올해 무리하게 많은 이닝을 던졌습니다. 초반에 적응이 힘들었을텐데.


사람들이 생각을 안한다는 증거를 보이려고 류현진 이야기를 했는데.

뎁스가 얕은데 억지 쥐어짜기로는 한계가 있는 거. 질량보존의 법칙.


김성근의 퀵후크 야구도 선수와 궁합이 맞아야 먹히는데 

명장은 있지만 명장도 무에서 유를 창조하지는 못한다는 것. 


감독의 스타일과 선수가 궁합이 맞고 상성이 맞으면 성공.

한번 성공하면 거기에 꽂혀서 정답은 이거다 하고 거기에 매몰되면 실패.


1. 염갈량. 감독의 역량보다는 뭔가 이것저것 시도해보는게 팀에 활력을 불어넣은거. 약발이 오래 안감.

2. 이범호. 젊은 감독이 선수단 파악을 잘하고 김도영 등 선수 운이 좋았음. 걍 열심히 한듯.

3. 박진만. 작년에는 실력 이상으로 무리한 목표로 실패. 올해는 단장 덕에 선수 운이 좋아서 성공.



김건희 이종호 그러나 검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jTYAevqu7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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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9.25

세상이 떠들석하게 누구의 주가조작을 얘기해도

검찰은 세상과 담벼락을 쌓아서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가?

수 많은 증거와 보도가 나와도 그냥 모르쇠를 하는가?


주가조작이 작은 죄인가?

자본주의 근간을 무너뜨리고 있는 데

검찰은 거니일에는 입에 재갈을 물고 버티고 있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9.25.

https://www.youtube.com/watch?v=a63BqBRNkKw

거니특검은 (전)검찰정권이 거부권으로 언제까지 막을 것인가?




정치검사의 아무말도 명예인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4G3lXohoB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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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9.25

검찰은 아무말을 하라는 면허증을 받아서

그냥 아무말이나 하는가?

검찰은 그냥 아무말이나 하면 보너스를 더 받고

인센티브를 더 받아서 적극적으로 아무말이나 하는가?


어떻게 해서라도 법정에서 이재명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기자들이 대서특필하고 

굥지지율이 천정으로 오를 것이라는 예측인가?



정성호 발언

원문기사 URL : https://m.sedaily.com/NewsView/2DEFH432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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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9.25

대충 분위기는 알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