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448 vote 0 2018.04.16 (21:26:32)

0564d4ec4885448fc55b26b11c1ae743211848.png


     찬호형이 왜?

 

    정답은 뭘까요? 구조론의 답은 간단합니다. 죽고 사는 문제는 시스템이 결정해야지 개인이 결정하면 안 됩니다. 시스템이 결정한다는 것은 죽게 된 사람은 이미 죽은 사람으로 간주하는 것입니다. 다섯 사람을 살리는 방법은 기술발전에 있으며 개인이 임의로 누군가를 죽이고 누구를 살리는 행동은 기술발전을 저해합니다. 이런건 매뉴얼로 정해놔야지 임의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100096
1456 장안의 화제 Open AI chatbot (ChatGPT) image 6 오리 2022-12-06 2940
1455 [제민] 중심을 노려보는 아웃사이더의 눈빛을 가져라 3 ahmoo 2019-01-16 2941
1454 생각의 정석 27회 오세 2014-02-27 2943
1453 대칭 긴장 영감 눈내리는 마을 2014-06-27 2943
1452 생각의 정석 52회 1 오세 2014-10-24 2944
1451 장안생활 격주 목요모임 image 1 오리 2022-10-20 2944
1450 생각의 정석 63회 2 오세 2015-01-19 2948
1449 표절의 기준 - 오징어게임 이금재. 2021-09-26 2951
1448 80년대-90년대-2000년대-2010-20년대 한국사회 dksnow 2022-10-14 2951
1447 생각의 정석 72회 오세 2015-03-26 2952
1446 관점의 이동 훈련하기. 4 systema 2018-08-24 2953
1445 생각의 정석 84회 오세 2015-06-27 2954
1444 진화와 복제의 원리 1 이금재. 2021-10-08 2954
1443 나의 발견 SimplyRed 2022-11-06 2954
1442 부동산은 대끼리일까 레인3 2021-09-24 2955
1441 천재 착취 담 |/_ 2014-04-08 2962
1440 역사의 코끼리 image 차우 2014-03-23 2963
1439 구조론의 이해 4 김동렬 2014-03-31 2963
1438 과학 속의 비과학 김동렬 2017-08-09 2967
1437 생각의 정석 59회 3 오세 2014-12-19 2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