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에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read
4835
vote
0
2008.11.28 (17:28:00)
https://gujoron.com/xe/7116
대딩시절, 서프를 드나들면서 선생님 글을 열독했던 팬입니다.
우연히 선생님이 쥔장으로 계시는 이곳을 알게 되서
매일 눈팅질을 한답니다.
요즘엔 선생님의 구조론이 제 화두가 됐습니다.
제가 도전하는 분야에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을지 해서요.
좀 더 깊은 이해가 필요한데 정회원으로 받아주실 수 있으신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김동렬
2008.11.28 (18:48:43)
반갑습니다.
답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29
오리
2020-06-05
113469
1525
1만 5천년 된 언어
3
김동렬
2013-05-13
4829
1524
시대전환: 개발에서 관리의 시대로 (미시적 관점)
dksnow
2022-07-22
4825
1523
만유力, 생명心, 인류志. 민다, 믿다, 펴다.
░담
2010-12-15
4822
1522
이덕일이 나쁜 놈이다.
3
김동렬
2015-10-01
4814
1521
팔로워 낚시용 유치한 글
7
김동렬
2013-11-07
4814
1520
운명과 자유의지
3
김동렬
2014-01-07
4809
1519
모듈진화의 증거
7
김동렬
2012-03-12
4808
1518
미국의 붕괴?
6
김동렬
2011-08-16
4806
1517
임금진화론
3
김동렬
2015-09-14
4805
1516
프랑스 vs 한국, 갑을&가피 매트릭스
담 |/_
2013-11-15
4800
1515
나는 가수다, 당신이 분노해야 할 이유
2
조영민
2011-03-21
4800
1514
폭락전야
dksnow
2022-08-31
4793
1513
신년 덕담.
5
아제
2010-12-31
4793
1512
사람들의 화난 표정이 똑같은 이유
김동렬
2014-09-03
4791
1511
벤허의 수수께끼
김동렬
2017-07-13
4790
1510
이것이 불편한 진실
7
김동렬
2013-09-30
4790
1509
이건 수준이 낮은 이야기인지도 모릅니다.
1
빨간풍차
2008-12-30
4787
1508
한 번 뒤집는 류시화, 두 번 뒤집는 구조론
7
오세
2013-09-07
4783
1507
사회체제 속에 숨은 진실
1
기준님하
2009-07-23
4780
1506
진화 - 과학의 붕괴
1
김동렬
2012-05-17
4774
목록
쓰기
처음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지금 파리는 출석부
2
·
악몽 속의 악몽
5
·
캐슬 출석부
27
·
당근색에다 출석부
22
·
영국이 본 suck loon
4
·
더워서 출석부
24
·
숙취취소
4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