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잘못을 반복해서 저지르는 붕어수준 국힘당.
자기들이 선거 왜 졌는지 김종인 왜 데려왔는지 당명 왜 바꿨는지
그새 잊어먹고 도로 새누리당, 도로 미통당이 되어 있어.
국힘당이 이렇게 된 데는 구조적 요인이 있으며
그 구조는 물리적으로 고착되어 절대 해결되지 않아
그것은 분노 때문이며 분노가 자신을 죽이는 질병이 되는 것.
분노가 치미는 이유는 권력서열의 역전 때문.
인간은 원래 권력서열에 민감한 동물이며 권력서열은 한 번 역전되면 끝.
서열이 낮은 젊은이는 서열이 떨어져도 재도전하면 되므로 분노하지 않아.
서열이 높은 노인네는 서열이 떨어지면 신파 찍고 감성팔이 눈물쇼로 시간을 보내.
그러한 감성팔이 신파쇼가 적어도 자신의 홧병을 가라앉히는 데는 도움이 되기 때문.
자기네들 사이에 먹히니까 국민들에게도 먹힌다고 착각하는 것.
문제는 부화뇌동한 금태섭, 조응천, 박용진 반역자들.
이 양반들은 도무지 뇌가 없기가 진중권 찜쪄먹고 서민 회쳐먹을 정도야.
무슨 사건이 터지면 적어도 사흘 정도는 진득하니 기다려고보 의견을 내는게 정석
초단위로 아무말대잔치를 벌이면서 비열한 속내를 들켜버려.
생각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문재인 난처해져서 꼬시다 하는 표정관리 실패는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추태.
이런 인간들은 홧병 걸린 보수꼴통처럼 마음의 병이 있는 것.
절을 여섯 번 하네 굽신 굽신 굽신 굽신 굽신 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