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read 4339 vote 0 2018.06.21 (07:00:36)


[레벨:30]솔숲길

2018.06.21 (07:02:01)

[레벨:30]솔숲길

2018.06.21 (07:02:29)

[레벨:30]솔숲길

2018.06.21 (07:08:59)

[레벨:30]이산

2018.06.21 (07:32:46)

[레벨:30]이산

2018.06.21 (07:34:0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6.21 (07:39:1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6.21 (07:39:32)

[레벨:14]해안

2018.06.25 (23:04:52)

일상, 늘상이면 --

좋은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8.06.21 (08:32:19)

프로필 이미지 [레벨:28]hya

2018.06.21 (11:11:36)

[레벨:30]솔숲길

2018.06.21 (11:17:29)

[레벨:30]솔숲길

2018.06.21 (11:18:32)

프로필 이미지 [레벨:28]hya

2018.06.21 (11:22:4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6.21 (12:02:2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6.21 (12:02:47)

[레벨:30]솔숲길

2018.06.21 (14:46:28)

[레벨:30]솔숲길

2018.06.21 (14:47:13)

프로필 이미지 [레벨:28]hya

2018.06.21 (20:03:29)

내 추측으로 집안에 있는강아지가 유리창에 비친 모습을 촬영한것이라고 생각.

다시 보니 강아지 모습같은 그림자 일수도.

형태가 뚜렷하지 않으니 머리속에서 수많은 추측을하게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8]hya

2018.06.21 (15:42:1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6.21 (17:32:11)

프로필 이미지 [레벨:28]hya

2018.06.21 (19:56:31)

이것은 거미

프로필 이미지 [레벨:28]hya

2018.06.21 (18:10:32)

메트릭스에서는 추측으로모든것을 판단하는것을경계하라.자연을 있는 모습그대로 바라보는 

마음이나 직관력을 강조하고 있다고 어느 영화를 감상한 한 사람이 이야기를 하고 있더군요.

영화를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레벨:30]솔숲길

2018.06.21 (18:06:44)

[레벨:17]눈마

2018.06.21 (22:56:42)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360 복제하는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0-10-25 4302
4359 달려봐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6-02-05 4302
4358 지리산 곰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3-01-28 4302
4357 국힘에 좋은 조응천 image 김동렬 2023-09-29 4301
4356 여긴어디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03-24 4301
4355 프렌즈 마끼아또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03-15 4300
4354 개추운 출석부 image 40 이산 2016-01-24 4300
4353 결정의 날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4-06-23 4300
4352 가슴뻥 image 5 솔숲길 2024-07-03 4299
4351 태껸의 진실 김동렬 2021-04-24 4299
4350 똥파리 악취 image 3 김동렬 2024-05-01 4298
4349 친구사이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0-02-13 4298
4348 잔잔한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09-07 4298
4347 미리 터트린 샴봉사 폭탄 명단 image 25 아란도 2012-12-04 4297
4346 개웃긴 출석부 image 22 universe 2020-06-28 4296
4345 넉넉한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6-25 4296
4344 엄마 어딨어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3-02-19 4296
4343 빈 배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5-12-31 4295
4342 검은숲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8-14 4294
4341 떠나보는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6-06-02 4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