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요새는 신문에 기사를 싣는 것을 비공개라고 하는가?
김건희를 보도하는 신문들은 다 비공개인가?
그런데 뉴스에 나오는 이유는 누구를 흉내내는 것인가?
공무원이 아닌 사람을 꾸준히 기사를 내 주는 이유는
굥과의 거리가 아니라
김건희와의 거리가 승진의 시작점이며 끝점인가?
스마일
저쪽은 지금 이런 시나리오 가동중인가?
'Catch me if you can. 잡을 테면 잡아봐봐. 넌 나를 못 잡아.
도덕을 지키고 룰을 지키는 것은 힘없는 사람들이나 하는 거지.
우리같이 법 밖에서 법으로 사람을 때려잡는 사람들은
아무도 못 잡아라고 시위하고 있는가?'
아니면 이런 생각인지 추측해본다.
'논란이 일어나서 자제하는 사람들은
힘없는 사람들일뿐
논란은 논란으로 대응하고
이슈는 이슈로 대응해서
과거의 논란은 잊혀지게만들고
더 큰 논란을 만들자, 카오스를 만들자, 영구집권 점꽤 나왔다 라고,
지금 이런 국정운영 철학 가동중인가? 시나리오인가?
스마일
너무 중국이나 북한을 뭐라고 하지 말자.
더 한곳도 있지 않는가?
가랑비가 내리는 날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