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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8
고쳐쓴 세상의 단위는 무엇인가?
김동렬
2015-09-20
5865
3197
세상의 단위는 무엇인가?
1
김동렬
2015-09-19
6070
3196
판을 키우는게 깨달음이다
김동렬
2015-09-18
6822
3195
깨달음은 엔지니어의 관점이다.
3
김동렬
2015-09-17
7077
3194
깨달음은 언어감각이다
1
김동렬
2015-09-16
6700
3193
깨달음은 말할줄 아는 것이다.
2
김동렬
2015-09-16
6756
3192
예수는 좋은 사람이다
33
김동렬
2015-09-14
7537
3191
예수의 언어
22
김동렬
2015-09-09
9277
3190
고쳐 쓴 우주의 기원
김동렬
2015-09-08
6532
3189
전우치가 실패한 이유
3
김동렬
2015-09-08
7318
3188
우주의 기원
김동렬
2015-09-06
6127
3187
구조론의 최종결론
1
김동렬
2015-09-04
6275
3186
자연은 다섯 대칭으로 이루어졌다.
김동렬
2015-09-03
6855
3185
구조론의 차원
김동렬
2015-09-01
5980
3184
다시 세상은 복제다.
1
김동렬
2015-08-30
6260
3183
세상은 복제다
2
김동렬
2015-08-28
5981
3182
깨달음은 언어다.
4
김동렬
2015-08-27
6309
3181
모름지기 깨달을 일이다
2
김동렬
2015-08-27
6626
3180
엔트로피의 법칙이 모두 설명한다.
김동렬
2015-08-24
7381
3179
세상은 구조로 되어 있다.
김동렬
2015-08-24
6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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