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 책장과 서랍^을 가져봤으면 하오^.
나도 계단 책장과 서랍, 책갈피 잡는 엄지손가락 끼우개와 투명가누가 마음에 듬...^^
전 변기가 젤 맘에 드네요.
목록에서는 획기적인 것이 안보이오...
하루만에 5층 빌딩을 지을 수 있는 레고블럭이 있다면 좋겠소.
대체로 조잡.
반짝하고 이내 진부해진 아이템들뿐이요.
구조의 모듈을 만드는 게 진짜.
이로서 문이 갑, 안이 을이 되었구려.
참, 잘했어요 ^^
협업과 분산이 필요한 시대임을 느껴요.
질이 바로 이거.
나눔이란 이런거여~~
근데 살싹 방향을 빗나가서요....
여기서 밀도의 균일화(문제인씨의 질적인 마인드로 인한 공동정부 지향이라는 사건 발생)는 볼수 있는 데
사건의 바운더리는 어디(언제?)부터 언제(어디?)까지다 라고 할 수 있나요?
문재인은 민주당 조직 포함해서 상당한 조직이 있는데, 안철수 조직은 설마 안철수연구소 직원들은 아닐 거고 기껏해야 멘토단 정도. 안철수는 이제 조직과 의사를 가시화해서 제대로 연합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이 상태에서 문재인-안철수 연합이 이루어진다면 기존 민주당 조직등은 또 물 먹었느니 하면서 분열될 소지가 있습니다. 이런 사태를 막기를 바랍니다. 문재인은 이런 것에 개념이 있으리라고 믿는데 솔직히 안철수는 걱정스럽습니다.
이건 이번 통진아들이 극명하게 보여준 것이오. 인간 마음 복제된다 보오. 악담해서 뭐하지만... 따라서 알면 고도의 '상호작용'으로 예방필수!
바운더리 안에는 바운더리가 없어요.
오랜 침묵을 지키던 문재인의 첫번째 카드가 안철수와의 연합정부군요. 시끄러운 통합진보당은 유시민이 알아서 잠재워주고 대선에는 아무래도 문-안 연합으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진보당은 방해만 될 것 같으네요. 이게 사실상 대선출마로 받아들일 수 있겠네요. 두 사람이라면 역대 대선중에서 가장 시끄럽지 않은 단일화가 가능할 것 같군요. 근데 문재인, 안철수는 단일화 논의가 잘 될 것 같지만 손학규, 김두관등이 얼마나 깽판놓느냐가 차단해야 할 관건같네요.
통진당이 어떻게 일이 마무리되든, 대선에서 영향을 미칠 정도로 표가 분산되진 않을 듯합니다.
어쨋든 이런 이슈 너무 반갑습니다. 큰 건 하나 하셨어요 ㅎㅎ
좋소!
간만에 물꼬를 트는 좋은 소식!
아이구 씨벌놈.
광장에 끌어내 돌로 쳐야겠다.
니 마눌 통장에 얼마 들었는지 한번 보자.
주변 인물 얼마나 샅샅이 뒤졌으면 비서에게 생활비 보태 쓰라고 준 200만원이 거액의 차명계좌?
이상득 장롱에 보관하다 여비서 계좌에 넣은 7억원은 뭐고?
쥐패들은 노무현 대통령을 한번씩 찌르고 와야 '아 이넘이 내편이구나' 믿고 밀어주는갑소.
쥐떼들이 도대체 무슨일을 저지른 거야...?
너희들이 무슨 죄를 지었는지 알기나 하나?
그냥 200년 징역 때려야 할 듯....
이런 씨부랑탕!
내 이새끼 이럴줄 진적 알았다!
그래도 그렇지, 뭔 깡통계좌라도 하나 내놔얄 것 아냐!
우째 하는 짓거리가 딱 생긴 꼬라지 그대론지 원!
이 미친 넘은 그냥 영구 격리해야함 무상급식 주기도 정말 아깝지만 씨바
아고라에 올라온 글 세상이 깨끗해 지려고 용기있는 젊은이가 소란을 만든 것이겠지요?
저런 경우는 대학에서 논문 쓸 때 흔히 있는 일입니다. 교신저자가 데이타나 자료 조사를 학생에게 요구하고 그것을 만들면 논문에 쓰지만 학생은 어디에 어떻게 그 자료가 들어가는 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너무 관행으로 되어있다보니 저것이 왜 문제인지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수고비 20만원 줬다고 하는데, 지금 2~30대들은 그런 돈 준다고 기뻐하지 않아요. 저녁 한끼 사주고 데이타 조사한 것에 대한 고마움 표시하는데, 밥 굶는 사람 없어요. 뭔가 다음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혜택을 주어야지, 한번 먹고 한번 쓰고 사라지는 것으로 고생을 대신하고 싶지 않지요. 일은 안하지만 명예는 얻고 싶고, 직권으로 무임승차하려는 일이 비일비재 한데, 이 번일로 사그라 들었으면 좋겠습다.
저도 아고라 며칠전에 읽고, 우연히 이글을 보게 됬는데,
표지사진을 보고서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같은 사건이었네요.
아고라에 증거자료까지 올릴 정도라면, 분명히 연구에 관여한 사람일 것입니다.
그런데, 왜 아고라에 글을 올렸을까요? 그 학교에도 교수들이 있고, 대학원생들도 있을 텐데...
즉, 그 여성분도 뭔가 잘못한 것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그 교수도 뭔가 감정적으로 일을 처리한 것 같고요.
좀 더 상황을 지켜봐야 할겠지만, 그 교수... 상황을 좀 섣불리보고 일을 처리한 것 같습니다.
박교수와 남교수가 같은 세력이라면 퍼즐이 맞춰질것 같습니다...
별로 좋은 교수는 아닌 것 같습니다.
김동렬님,,,, 9월개봉 커밍순....요개 어떤 뭐가 발생할지를 살짝 천기누설좀 해주시면 안돼실지요....??
대학 졸업과 동시에 찾아온 imf로 인해 이미 긴 터널을 걸어온 느낌인데,,,이제 또 imf같은 뭐가 온다면 좀많이 암담해지네요..
집값이 떨어지긴 떨어질 겁니다.
다만 대선 전에 집값이 떨어지면 이명박은 망하는 거지요.
IMF가 다시 온다는 말은 아닙니다.
경제가 어렵다는 말이지요.
예^^예전 집사면 망한다는 노무현대통령의 말씀을 거역하고 딱 그맘때 결혼으로 인해 부득이 집한채 사긴 했는데,,,요새 하우스 푸어의 비애를 철저히 체감하고 있네요....ㅠㅠ
그 때(2005년) 노통의 말을 믿고,
43평 아파트 팔고 5년 정도 전세살이 하다가,
2012년 봄에 팔았던 집 다시 사서 입주한 사람의 얘기:
"세금이며 이사 비용 제하고 나니, 딱 1억 벌었더라."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도저히 겜이 안되누나.
박사학위라는 직함이 국회의원 선거에 도움이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구분가능.
경력쌓기 학위취득이냐, 교수따기냐...
소똥뭍은 인간, 개똥뭍은 인간으로 구분이 가능함.
물론 문도리코는 소똥 개똥으로 떡칠한 인간임
이정희 대표가 법조인 경력을 들춰가며 변호사를 자처하는 발언들을 할때...우리 사회는 진보 보수를 가리지 않고...이러한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특권의식을 가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네요. 법조인 경력 없으면 말을 말아야 하는 상황...ㅋ~하하^^;
사람 개인으로 볼때는 상당히 재미 있는 생을 살았구만요.
법대 교수의 주례로 간호사랑 결혼까지...
영화 소재로 써도 되겠어요.
이명박도 이 기사를 보면서 주먹으로 탁자를 내려치지 않았을까?
"세상에 이런 흉악한 사기꾼이 있다니!"
가카왈
조폭이 제일 싫어하는 것은?
1) 조폭
2) 양아치
3) 매춘부
사기꾼이 제일 싫어하는 것은?
1) 사기꾼
2) 투기꾼
3) 브로커
투명카누와 어항새장이 땡기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