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843 vote 0 2023.11.30 (17:48:01)

f25f496550924e21124ead63062ae480.jpeg


지금은 기사 짤리고 항의도 못하는 기자의 양심과 용기가 사라졌지만 다음에는 신체가 사라질 것이야. 윤두광의 폭주가 어디까지 갈지는 두고 볼 일.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6705 가을 소식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3-09-27 1957
6704 태영호 간첩 확실 image 4 김동렬 2023-09-26 2347
6703 아스라엘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9-26 1956
6702 현기차에 밀리는 도요타 image 4 김동렬 2023-09-25 2267
6701 생글생글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3-09-25 2043
6700 어디서든 출석부 image 30 universe 2023-09-24 1994
6699 해에게서 출석부 image 24 universe 2023-09-23 2012
6698 공천거래 박광온 image 3 김동렬 2023-09-22 2579
6697 냥이 모델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3-09-22 1889
6696 대구 민심은 민주당 image 5 김동렬 2023-09-21 2284
6695 귀여운 미소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3-09-21 5708
6694 조작된 신화 image 2 김동렬 2023-09-20 1955
6693 핑크핑크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3-09-20 1847
6692 잡범 image 3 솔숲길 2023-09-19 1851
6691 100일전 겨울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9-18 1981
6690 카파도키아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3-09-18 1948
6689 말로 하는 정치 image 3 솔숲길 2023-09-17 1925
6688 배탈랄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3-09-17 1816
6687 백선엽 시라카와 요시노리 image 4 김동렬 2023-09-16 1893
6686 등대냥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3-09-16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