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솔숲길

2022.11.17 (09:59:09)

[레벨:30]스마일

2022.11.17 (16:29:51)

Untitled-3.jpg

6개월동안 언론과 싸우고 국민과 싸우고 지지율이 30%선에서 움직이며

성과도 없는 데 무슨 성과보고를 하려고 하나?

기사를 찾아보니 2021년에 문정부가 성과 대국민보고 이런 것이 뜨는 데

이것을 복사하는 걸까?


어떻게든 국민의 눈을 10.29참사에서 돌리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나?


그나저나 성과가 뭐가 있나?

문정부도 마지막 임기에 성과보고를 했는 데

임기 6개월만에 성과보고를 하나?

부동산하락하려고? 그거야 미국금리때문에 전세계가 다 영향을 받고 있으며

굥정부는 어떻게든 투기하게 만들려고 하지 않나?


재난상황을 보고하면 할 것이 많지 않을까?

밀양산불, 창사이래 최고 포스코 침수로 인한 경제성장율 하락 예상, 이태원참사,

지하철 3호선의 고장이 잦고, 북한 도발유도 이런 거하면 몰라도.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652 아이스들고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2-07-03 3156
6651 화요일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2-12-05 3156
6650 띄워봄 출석부 image 19 universe 2023-02-05 3156
6649 윤의 방법 image 7 김동렬 2023-08-14 3157
6648 우리사이 출석부 image 28 universe 2021-05-22 3158
6647 전쟁일지 118 image 1 김동렬 2022-06-21 3158
6646 한여름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3-07-27 3158
6645 반반이좋아 출석부 image 34 이산 2021-05-18 3160
6644 미성년 범죄자 일당 발견 image 11 김동렬 2022-05-09 3160
6643 전투일지 81일째 image 3 김동렬 2022-05-15 3160
6642 벙어리 윤 image 4 김동렬 2022-07-31 3160
6641 가을하늘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3-09-04 3160
6640 천공화국 image 3 김동렬 2023-06-21 3161
6639 살인예고범은 윤석열 추종자 image 1 김동렬 2023-08-09 3161
6638 부동산 가격 상승 1 공실장 2021-04-15 3162
6637 미운 의붓자식 따릉이 image 5 김동렬 2021-05-02 3162
6636 해뜨는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2-07-01 3163
6635 악마 정순신 image 2 김동렬 2023-02-25 3163
6634 사람은 외롭다 image 4 김동렬 2023-03-10 3163
6633 지금 양천구에서는 image 3 김동렬 2023-07-26 3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