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5.03.08 (09:50:39)

오줌 마렵소 ~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3.08 (09:31:09)

[레벨:30]솔숲길

2015.03.08 (09:33:0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3.08 (13:58:07)

도둑질도 팀플레이라고 공범이 있어야 한다니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3.08 (13:58:21)

주차장 완비는 거짓말이었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3.08 (11:39:03)

[레벨:30]솔숲길

2015.03.08 (12:04:1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3.08 (13:33:37)

고래?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5.03.08 (18:54:45)

주머니에 총이 있거나

앞에 사람이 100명있거나

둘 중 하나 ~

[레벨:30]솔숲길

2015.03.08 (21:33:07)

후추스프레이뿐일게요.

사람도 몇명뿐이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5.03.08 (21:42:06)

그러면 용자 ~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5.03.08 (23:02:03)

챠우님인 줄..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5.03.08 (23:05:32)

저는 저렇게 못생기지 않았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5.03.08 (23:13:58)

제가 직접 체험해 본 결과, 챠우님의 외모유사능력은 남다르심.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5.03.08 (23:42:26)

외무유사능력이 뭔지는 모르겠으나. 죄송할 따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3.08 (13:34:52)

15.jpg


평범한 돌담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5.03.08 (13:52:11)

노르웨이의 흔한 교도소


20150302153548286.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3.08 (14:05:44)

http://media.daum.net/foreign/europe/newsview?newsid=20110727031929873


노르웨이의 문제.. 범죄가 너무 없어서 

경찰이 전부 휴가를 떠나버리고 정작 총격사건이 일어나도 경찰이 출동을 안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5.03.08 (14:49:49)

노르웨이는 사회에 긴장이 풀린듯 합니다. 유전으로 잘살게 된데다, 주변국도 정치적으로 안정돼 있으니 할 필요가 없겠죠.

[레벨:30]솔숲길

2015.03.08 (21:35:00)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218 품고 가는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8-02-22 3693
4217 가을 속으로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7-10-13 3695
4216 진중권 목수정 등 변태들 다수 포착 image 7 김동렬 2020-08-10 3695
4215 2월 6일에도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5-02-06 3696
4214 만우절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5-04-01 3696
4213 고래랑 출석부 image 28 솔숲길 2019-07-14 3696
4212 한겨울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8-01-12 3697
4211 보라보라섬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4-04-21 3698
4210 천렵 출석부 image 8 ahmoo 2015-07-05 3699
4209 깨달음 출석부 image 16 무득 2015-05-25 3700
4208 봄소식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7-02-01 3700
4207 소박한 창 출석부 image 39 이산 2020-03-03 3700
4206 날아가는 출석부 image 50 김동렬 2017-04-17 3701
4205 날아보는 출석부 image 21 솔숲길 2015-08-13 3702
4204 누가 온 날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7-05-03 3703
4203 물총 출석부 image 14 솔숲길 2015-06-21 3704
4202 마음대로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5-01-31 3705
4201 522날의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4-05-22 3706
4200 고요한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5-05-08 3706
4199 나귀타고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1-08-19 3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