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독재홍콩 민주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5121629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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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5

아시아에서 제대로 된 민주국가는 한국 뿐. 검찰개혁 언론개혁이면 금상첨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7.15.

이 참에 서구 통신사의 아시아지부가 이제는 일본이나 홍콩이아니라

서울이어야 한다.

서구가 더이상 일본의 눈으로 아시아를 보는 일을 없애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20.07.15.

주변국 반사이익 이군요. 검찰개혁이 마무리 되면 언론 청소로 그동안 받아온 엉뚱한 피해를 갚아 줘야 할때



이인영은 통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5120443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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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5

그래도 할 것은 다했구나. 



임대사업자의 농성은 이미 시작되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021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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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7.15

지금은 50만 임대사업자가 소규모로 거리로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

임대사업자를 포함한 다주택자의 농성은

'전월세임차인의 주거 불안'을 무기로 6월 17일부터 이미 시작되었다.

어디라고 지역을 말 할 수 없지만

하룻밤사이에 18평 아파트의 전세가격이 7천만원씩 올라간 것은

다주택자 및 임대사업자가 민주당에서 시행하려고 하는 '5%임대료 상한제'가 법으로 통과되면

앞으로 임대료 상한을 더 할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자고 일어나면 계속 전세가격을 올리거나 전세매물을 줄이고

기자들은 기사는 정부의 정책혼선으로

전세가가 불안하다고 기사를 쓰고 있다.

대한민국은 1인 독재국가가 아니므로 정책을 시행했는 데 악 영향이 나오면 수정하는 것이다.

악법을 계속 시행해야 하는 가?


아침기사를 다시 찾으니 지금 기사를 찾을 수 없지만

50만 임대사업자등록자가 이번 토요일에 집결하여 시위를 한다고 하는 데

모든 방송사카메라들이 가서 시위현장을 촬영하여 생방송으로 뉴스로 내보냈으면 좋겠다.

어떤 사람들이 '임차인의 주거불안'을 무기로 시위하는 지 꼭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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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통과되고 시행되는 날짜가 통과일보다 멀리 있으면

임대인이나 다주택자들은 법을 지킬려고 하지않고

법을 피하는 우회로를 생각한다.

만약 5% 임대료 상한이 실시되면 바로 시행이 되어야 한다.

시행시기까지 시간이 있으면 또 어떤 꼼수가 나올지 모른다.






지역발생 11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5103316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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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5

잡힐듯 잡힐듯 애를 태우네요.



성범죄를 고발하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505015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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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5

묻어버리는 미군



바이든 독트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5022058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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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5
비정상의 정상화


이승만의 후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4212439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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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7.15
2020년에도 1950년대 방식으로 선거하는 윤상현.
윤상현은 굯회의원사태 안 하나?


무공천은 민주주의 부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506000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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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5
당연히 공천


김용민 PD 페북

원문기사 URL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recomm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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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2020.07.15

또다른 박원순이 라니.. 이것들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0.07.15.
기자들이 갈수록 자극적인 제목으로
유죄의 원칙으로 기사를 쓴다.
대통령이 민주당 출신이던
국회가 민주당이 다수를 잡아도 소용없다.
기자와 검찰은 더 미치광이처럼 날 뛴다.


장용진 기자 페이스북

원문기사 URL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recomm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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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2020.07.15

..................



테슬라의 허세 두번째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qrvzKV118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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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7.14
1. 중간 기술은 없다. 얼마전 고속도로 벤츠 후방 추돌 사고에서도 나왔듯이
고속 주행시에는 브레이크를 못 밟는 크루즈컨트롤은 없는 거나 마찬가지다.

2. 한편, 데이터를 많이 쌓으면 좋다는 논리가 있는데,
유딩이 모은 데이터와 대딩이 모은 데이터는 다르다. 
유딩이 암만 모아봐야 대딩 안 된다.
질적 상승이 있어야 대딩이 된다.

현재의 데이터 축적 기술은 유딩에 머물고 있다.
대딩의 요구에 맞는 시스템이 되어야 
대딩 수준을 요구하는 운전을 할 수 있다.
도로는 대딩 수준에서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인공지능 산업에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
현재의 인공지능은 1차원 정보만 대량으로 수집하는 것이다.
근본 문제를 해결하려면 2차원 이상의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
물론 과학자들이 정보의 계층을 전혀 구분하지 못한다는게 근본 문제다. 

그럼 테슬라와 달리 구글의 웨이모는 2차원 이상의 정보를 수집하는가?
그게 아닌게 문제다. 기술자인 해당 유튜버는 이 차이를 모르고 있다.
그냥 웨이모가 기능상 할 수 있는게 더 많으니깐 더 고급 기술을 사용한다고 믿지만, 
현 인공지능은 전혀 이렇지 않다.

그렇다면 센서를 더 많이 달면 주행을 더 잘 할까?
여기서 기술자와 철학자의 관점 차이가 있다.
해당 유튜버는 기술자이며, 
기술자는 양을 늘리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철학자는 질을 상승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며,
정답은 당연히 질의 상승이다.

양으로 조질려고 하지 말고, 
수준 자체를 올리는 단순한 문제를 풀 수 있어야 한다.
구글 웨이모가 더 복잡한 센서를 사용하여 더 복잡한 문제를 푸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금방 한계에 부딪친다. 

센서가 많아질 수록 더 기하급수적으로 연산도 늘어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히려 상황을 단순화 시켜 연역으로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말이다.
바텀업의 귀납 방식으로는 문제만 복잡하게 만들 뿐, 문제를 풀 수 없고
탑다운의 연역 방식을 사용해야 어려운 문제를 쉽게 풀게 된다.

일론 머스크가 영상처리만으로 자율주행이 가능하다는 말도 이런 관점에서 해석할 수 있다. 
라이다 센서와 청각장치를 더해서 더 복잡한 계산을 추가하는 게 중요한게 아니라, 
기본 이미지 센서만으로도 더 고급 기술을 사용하면 자율주행이 가능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현재의 인공지능 기술 수준은 전혀 고급이 아니므로, 
일론 머스크의 이런 발언은 사기성이 있는게 사실이다. 

그래서 자율주행이 조만간 가능하냐고? 말하기 쉽지 않다.
차라리 내가 하고 말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20.07.14.

자동차 자율주행 지능을 높이는  방법 이외에 

테슬라 정도의 자율 주행기능  + 철로  조합을 하면  우리가 필요한 자율주행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여기서 철로는 눈에 보이지 안는 가상 철로 고요. 

핸드폰 기지국 처럼 동네별로 자동차 인도 시스템이  있어서

자동차가 도로 바닥이나 가로등에 설치된 자동차 인도 시스템  같은  고정 장치와 통신 하면서 운행하게 하면

좀 느리더라도 운전자가 자고 있어도  집에까지 데려다 주는 전기차가 곧 나올거 같은데. 

하여간 좀 빨리 나오면 좋겠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금재.   2020.07.14.

단순히 길을 따라가는 기술은 현재도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문제는 길의 정의가 애매한 경우입니다. 영상에서 나오듯이 공사중이라서 길폭의 변화가 있다던지, 차선이 오래되어 희미해졌다던지, 길이 특이하게 합류한다던지 혹은 악천후로 도로 식별이 어렵다던지 아니면 사고로 인해 도로가 유실됐다던지 하는게 문제인데,


여기에서도 "달릴 수 있는 도로의 정의"에 귀납과 연역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귀납이라면 차선을 중심할 것이고, 연역이라면 공간이나 도로 상황 혹은 법규 등을 중심으로 "달릴 수 있는 도로"를 정의하겠죠. 현재는 케이스 중심, 즉 귀납 중심으로 거의 모든 알고리즘이 정의되어 있으므로 이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철로의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도 한 방편이 될 수는 있겠으나, 하나의 요소를 도로에 적용하려면 현행 도로 체계를 통째로 바꿔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도로는 우리 눈에 보이는 것 이외에도 법규, 도덕, 환경 등 수많은 보이지 않는 체계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비용측면에서 봤을 때, 차라리 인공지능을 발전시키는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20.07.14.

상상을 좀더 진행시켜 본다면 

1.모든 차는 출발전에 도로 시스템에 목적지를 지정함. 

2.모든 차는 도로로 진입하는 순간 부터 의무적으로 가상의 기관차(맨앞차가 가상의 기관차가 됨) 에 연결되어 

  수동적으로 끌려 다녀야 함.

3.가상의 기관차는 1 ~ 10개정도의 차를 끌고 다니며 간 단위구간의 센터의 명령에 따라 움직임.

4.끌려가는 객차가 중간 지점의 교차로에서 방향을 바꾸어야 할 필요가 있을때 기존 기관차에서 분리되어 

   다른 기관차에 연결되어 끌려감.  

5.도로의 신호등 시스템은 각방향의 자동차 트랙픽량을 계산하여 자동 점등됨.(신호등 효율성 증대) 

6.긴급상황에서는 가상 앰블런스 기관차에 연결되어 끌려감.


마치 모든 지하철의 움직임을 중앙센터에서  통제하듯이 모든 자동차가 중앙에서 통제하는 가상의 기관차에 끌려다니게 하는 방식으로 동작하도록 구상한다면  

각각의 자동차는 앞차만 잘 따라가게 동작하면 됨.


써놓고 보니 조금 극단적이면서 뭔가 공장의 컨베이어 시스템에 자동차가 실려  움직이는 느낌인데 

이런방식으로 도로 시스템을 운영한다면 시스템이 계산하여야 할 연산량이 각각의 자동차가 자신의 안전을 위해 계산할 때보다 100억분의 1로 줄어들어 구현하기 쉬움.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7.15.

제가 IT쪽은 잘 모르지만 인터넷의 데이터 패킷 개념하고 비슷한 것 같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20.07.15.

각 패킷을 자동차로 생각한다면 .

도로의 각 사거리가가  네트워크의 노드가 되고 거기에는 라우터 역할을 하는 컴터 시스템이 있어서 

각 자동차(패킷)에게  어디로 가라고 방향지시 명령을 내리겠네요. 

생각해보니 정말 유사하군요. ^^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금재.   2020.07.15.
아이디어는 좋은데, 중앙 총괄 시스템은 가상선로 중간에 사람이 뛰어든다던지 하는 돌발 사태에 대응하기가 어려울 듯합니다.

뭐 이건 어떻게 해결한다고 하더라도, 결정적으로 인프라 구축 비용이 좀 클 것 같네요. 메이커와 정부가 공동구축해야 하는 문제라.

참고로 비슷한 시스템을 한국자동차대학교인가 하는 곳에서 시험적으로 테스트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내 버스로 활용.


혜성이 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415160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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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4

변고가 있을 모양입니다.



소시오패스가 출세하는 현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415490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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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4

두목 침팬지 호르몬이 팍팍 나오면 트럼프가 됩니다.



한국판 뉴딜은 투트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4141506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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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7.14

기업이 흥하고 투자가 활성화 되어야 "결과적으로" 부동산이 잡힙니다. 

부동산을 잡으려고 하면 안 잡히고.



윤상현 범죄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411482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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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4

민주당이 한 석을 도둑맞았군요.



불안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4133329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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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7.14

민주당에 친구가 없어서 긍가?



참 나쁜 검사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3203814...vPvlxJHl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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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4

성역을 깨고 진실을 드러내자.



사람을 공격하지 않는 범고래

원문기사 URL : http://thechangeground.com/archives/1191...aD6lHno6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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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14

존경심 때문인듯.

respect은 다시 살펴본다는 뜻이다.

옷을 입고 있거나 배를 타고 있으니 뭔가 동물과 다르다는 점을 파악한 것.

옷을 벗고 동물처럼 움직이면 공격할수도 



일내는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16hsA3CyM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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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7.14

한 1년 반쯤 전에 한 공익이 놀라운 일처리 능력을 보여서 청와대까지 불려갔던 적이 있었다. 주인공은 고용노동부 안동지청에서 근무하던 반병현씨. 그는 상사로부터 “3900개가 넘는 등기우편의 13자리 등기번호를 우체국 홈페이지에 일일이 입력한 뒤 전부 인쇄하라”는 업무 지시를 받았는데, 이 단순 반복 작업을 끝내려면 최소 6개월이 필요했지만 병현씨가 이걸 끝내는데 걸린 시간은 단 하루! 카이스트에서 인공지능으로 석사 학위를 받은 공학도 병현씨는 본인이 직접 자동화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업무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버린 거다. 당시 병현씨는 ‘대한민국을 바꾼 공익’ ‘코딩하는 공익’ 등으로 불리며 화제가 됐었는데, 그 분의 근황을 취재해 달라는 의뢰가 들어와 수소문 끝에 연락이 닿았다. 최근에 소집해제가 됐다는데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여쭤봤더니 이 사람 진짜 혀를 내두르게 만들러어러버러러러러러럴룰ㄹㄹ럴라럴(ㄹㅇ 혀내두름


공무원 사회에 비효율적인 업무가 많은 게 사실입니다. 촌동네일 수록, 지방자치단체가 아닐 수록 더 심하죠. 도시의 자치단체 공무원은 열일합니다.(부서에 따라 상당한 차이가 있음) 물론 공무원이 보기에 할 일 없이 뺀질거리는 공익이 꼴보기 싫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이 사람이 안동지청에서 한 일은 대단한 일이 아닙니다. 코딩만 할 줄 알면 쉽게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즉 저건 카이스트 인공지능 석사가 할 만큼 대단한 일이 아닙니다. 공무원 사회는 상당히 낙후되어 있으므로 쉽게 개선할 게 널려있는 겁니다.


결국 20대 카이스트 석사 출신이 시골에 가고 농부가 되었으므로 쉽게 일이 풀리는 겁니다. 나폴레옹이나 일론 머스크가 비슷했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20.07.14.

코딩을 할줄 알아야!! ㅎㅎ

사건을 만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7.14.

(낙후된) 자리가 (뜨는) 인물을 만드는 군요...



정당의 업무는 정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14103259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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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7.14

민주당은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에 후보를 내고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심판은 미래통합당이 민주당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