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조직에 충성하면 99만원기소세트도 좋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1309442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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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13

그러나 조직에 충성하지 않으면 없는 죄도 만들어 낼 수 있으니

검사들은 조용히 있으라는 윤석열의 협박인가?


검찰은 조사중에 사람이 죽어나가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는 다.

검찰편이 아니니까.

그러나 여론이 수사 중 죽은 사람에 대한 인권문제를 제기하면

윤석열이 마치 인권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같이 언론에 얘기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국민이 잊는다고 생각하고

검찰 조사 중 사망사건은 없는 일로 된다.

검찰 조사 중 사망건이 벌써 몇건인가?


검찰총장과 기득권이 외치고 싶은 것은

아무리 불법을 저절리도 검찰을 보호하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구해주지만

조직에 불리하면 역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처단한다가 아닐까?



열방센터 26억 물어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13091426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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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13

사이비 종교장사는 거지를 만들어야 합니다.



신규확진 560명 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13093016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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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13

일 확진자 200명 이하로 낮추고 백신을 맞읍시다.

교회 대량감염을 막고 가족간 감염은 익명검사 확대로 대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13.

그냥 뭘 하자하면 신기루 같아서 잘 하지 않고

목표를 세우고 구체적인 행동플랜이 나와 사람이 움직인다.

이제는 하루 감염자수를 반으로 줄이는 목표를 세워보자!!



이상하긴 뭐가 이상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13050502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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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13

김정은 있을 때는 검사를 해서 확실히 음성인 사람만 모였겠지.



인공지능에 대한 혐오 등을 막는 법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pvSMMv9Uh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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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1.12

사용자가 헛소리 하면 절교하게 만들면 됩니다.
절교가 불가능 하니 인공지능이 노예로 전락하는 거죠.

하지만 현재의 인공지능은 관계에 대한 정의가 없습니다.

그러니 인격도 기억도 없는 거에요.

물론 자아가 정의되지 않으므로

절교를 선언하기도 어렵죠.


이루다 개발자는 이루다가 점점 학습한다고 하는데,

이 말은 반만 맞는 말입니다. 

배우려면 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그 기준이 모호하잖아요.

인간이라면 소셜이 기준인데,

현재의 인공지능은 그걸 정의하지 않습니다.

결국 소셜에 의한, 혹은 관계 정의에 의한 탑다운 정의 방식 만이 

미래의 인공지능이 갈 길입니다.


강화학습만 하더라도 구성소가 

1) 보상함수, 2) 상태함수, 3) 액션함수(policy)로 이루어져있는데,

보상은 그렇다치고, 상태함수는 상당히 이상한 개념이죠.

우리는 우리의 행동(액션)이 어떤 상태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자연에는 그런게 없고, 

대신 주어에 대한 목적어가 있을 뿐입니다.

이렇게 이상하게 정의된 이유는 

강화학습이 애당초 주인이 개를 훈련하는 1인용 게임을 전제했기 때문인데,

1인용 게임이라는게 잘 살펴보면 사실 2인용 게임입니다.

잘 이해되지 않겠지만, 제가 그렇다면 무조건 그런 거에요.


보상이라는 표현도 좀 거시기 하지만,

물리학에서 보상의 개념은 밸런스와 관련이 있으므로

그냥 사용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상태 만큼은 개념을 바꿔야,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기 시작하고

그게 되어야 제대로 된 관계를 정의할 수 있으며

관계가 정의되고 나서야 자아가 정의되고 

절교를 선택할 수도 있게 됩니다.




한심한 사람들과 매력없는 곳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eyS08rJbd6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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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12

당을 이끄는 사람이 언론에 푸념하려고 인터뷰하나?

어떻게 자신이 속한 당을 인터뷰에서 한심한 사람들과 매력없는 곳이라고 하나?


김종인은 등뒤에 있는 글귀는 구호뿐인가?

일상의 회복을 넘어 더 나은 내일을 국민의 힘의 한심한 사람들과

별로 매력이 없는 곳에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

어떻게 자신이 몸담고 있는 곳을 공개적으로 인터뷰로 그렇게 말하냐?

당을 이끄는 사람이 국민의 힘의 사기저하를 목적으로 언론과 인터뷰하나?


김종인은 나이도 많은 데 이제그만 쉬어라!

일 잘하는 젊은 사람들이 민주당에 넘친다!



국민을 놀리는 국민의 짐!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1NgtdsNaH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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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12

국민의 짐은 대놓고 협박을 한다.

그리고 국민의 짐은 외친다.

아무것도 하고 싶진 않지만 월급은 받고 싶고

더욱 더 아무것도 하진 않지만 국회의원직함은 갖고 싶고

국민의 힘에서 대통령이 되든, 국회의원이 되든

언론을 탄압한다고 성질을 내도 국민의 힘을 뽑아라!! 라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편한 직업이 국민의 짐 국회의원이다.

일단 우기기하면 된다.

우기는 것이 국민의 짐의 일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12.

국민의 힘 김미애의원은 30% 월급 삭감하자!

코로나 때문에 월급을 삭감하고 싶은 가 보다!

[돌발영상] 총리의 소크라테스 대화법 (말로만 월급 삭감하지 말고 실행하라고 호통친 총리) / YTN - YouTube



비트코인의 불확실성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1215280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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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1.12

엮인 게 많아야 안정되지.

오로지 추매로만 엮여있으므로 매우 불안정한 자산.



대박 이루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12170744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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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1.01.12

중소기업이 이 정도 했으면 대성공.

알고리즘이야 한계가 있는 게 당연한 거지만,

"심심이 버전 2"가 이 정도 시선 끌었으면 많이 한 거.


미국은 대학 조교가 챗봇이었다가 들통나고

중국은 데이팅 앱 여성이 챗봇이었다가 들통났는데

한국만 조용한 것도 이상한 거.


쓸만한 게 나오려면 시간 좀 걸리겠지만,

시장 확대에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https://namu.wiki/w/%EC%9D%B4%EB%A3%A8%EB%8B%A4(%EC%9D%B8%EA%B3%B5%EC%A7%80%EB%8A%A5)


써보신 분이면 알겠지만, 인간이 의외로 단순 대화에도 친밀감을 느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허접한 지능이라도 채팅으로 대화를 하는 게 인간에게 먹히는 거죠.

이를 다시 거꾸로 생각해보면, 대부분 인간의 대화라는 게 별 실속이 없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그냥 상대방이 같은 장소에 있는 지를 확인하는 게 대화의 주목적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1.12.

이루다 오분 사용해보고 실망했소.
영혼 없는 대답
상대방에 대한 무관심
핑퐁식 떠넘기기 대화
질문 안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1.01.12.

전제를 바꾸면 사람이 의외로 잘 속습니다.

챗봇인줄 모른채 데이팅앱으로 만났으면 달랐을 수도. 

특히 띨띨한 20대 총각들은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평소에 어장관리녀한테 그렇게 잘 당하거든요.

그리고 도대체 뭘 얼마나 바라신 겁니까?

좋을 리가 없잖아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1.12.

어설퍼도 대화를 해야 하는데

고양이랑도 대화가 되고 강아지랑도 대화가 되는데

차라리 초딩과 대화를 해도 대화는 대화인데 

대화가 안 되고 무슨 퀴즈 문제를 풀고 있어.

내가 방금 한 말을 까먹고 전혀 기억을 못함.

예컨대 나는 빵을 좋아한다고 말하면 

아 이 사람은 빵을 좋아하는구나 이래야 하는데

갑자기 떡 드실래요 이러면 곤란하쥐.

방금 자기가 무슨 말을 했는지도 모르고 

반말 하다가 갑자기 존댓말을 하고 하여간 영혼이 없어.

내 말을 전혀 안 듣고 있어. 본인이 방금 한 말도 기억을 못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1.01.12.

현 시점에서 말씀하신 게 가능한 회사가 있다면,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 테슬라 다 제낍니다.

간단히 세계정복 하는 거죠.


아무튼 현재의 바보 이루다와 자아?와 기억을 가지는 이루다 사이엔 큰 강이 있습니다.

영혼없는 말과 기억력 제로가 실은 무맥락이기 때문이거든요.

무맥락을 근간하는 인류의 기술은 딱 튜링과 노이만, 섀넌이 뛰어놀던 1900년대에 멈춰있습니다.


컴퓨터는 애들 장난감이고, 원래는 인공지능 만들려던 건데, 

거기서 한 발짝 도약하는 게 쉽지 않은가 봅니다.

틀을 깨는 깨달음이 어렵듯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21.01.12.

혐오발언과 개인정보 유출 문제도 잡아야겠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1.13.

별로 어렵다는 생각은 들지 않고 단지 알고리즘이 유치한 거죠.

알파고는 이기려고 기를 쓰는데 이루다는 퀴즈문제를 맞춘다고나 할까.


백억개의 대화를 기억했다가 상황에 맞는 답변을 백억 개 중에서 찾아내려고 하는 것.

그런데 그 이전의 대화를 검토하지 않고 오로지 한 문장만 기억하는게 문제.


바둑에도 정석이 있듯이 대화에도 정석이 있고 포석이 있는데

이루다는 정석을 모르고 포석도 모르고 오로지 상대가 이으면 나는 끊는다


상대가 끊으면 나는 잇는다 하는 단세포적인 핑퐁식 사고.

한 넘이 동시접속한 5000명의 고객을 성의없이 건성으로 상대하는 느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1.01.13.

기술만 쳐다보다보니, 대화를 바둑과 같은 게임으로 여길 생각은 못했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방통대 로스쿨 법안에 로스쿨 협의회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m.lawtimes.co.kr/Content/Article?serial=167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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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2021.01.12

방통대 로스쿨 법안에 로스쿨 협의회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몰락 영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12133106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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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12
프랑스 독일이 손잡고 영국을 확실히 밟아버려야 유럽이 살지.


이루다 실패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21011212451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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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12
훼방권력


저항할 수 있을 때 끝까지 저항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12134756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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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12

검찰은 끝까지 저항을 하고 있다.

월성원전으로 저항 할 수 없으니

김학의 출국금지건으로 저항을 하고 있다.


검찰의 목표는 아래의 기사내용인가?

"이 과정에서 당시 대검 반부패부장이었던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동부지검에 전화해 동부지검에서 추인한 것으로 해달라고 회유한 의혹과 박상기 법무부 장관의 정책보좌관이었던 이종근 대검 형사부장이 출입국본부를 방문해 개입한 정황도 제기됐다. 박상기 장관이 출국금지 승인 요청을 받아들인 배경에 대해서도 의문이 제기된 상태다. "


검찰은 절대 스스로 달라지지 않는다.

이명박이 녹색성장을 외치면서

대기업에 석탄성장 특혜를 준 것처럼

검찰이 스스로 개혁을 외쳐도

실제로는 검찰개혁 저항을 하고 있다.

언제까지 검찰이 개혁을 할까를 생각해보면

검찰이 저항할 수 있을 때까지 저항할 것이다.



신천지와 열방센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1212001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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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12

열방센터는 진화하는 이단인가?

기사 중에, 그는 "신천지는 실체가 있고, 각 지부가 모이는 공간이 있는데

열방센터는 조직은 있지만 공간이 거의 없고, 기존에 있는 교회를 빌려서 성경 공부를 한다'라고 나온다.


신천지보다 더 방역이 힘들다는 열방센타는 빨리빨리 코로나 검사 받자!




트럼프 경제인, 이명박도 대기업출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12103302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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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1.01.12

경영인이 시장을 한다면 대기업에 더욱 더 특혜를 주고 싶은 거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다. 서울시에서 공적으로 운영하는 사업을

대기업에 특혜를 더 줘서 대기업은 더욱더 돈을 많이 벌어 배가 부르고

서민은 더욱더 가난해 지는 것이

국민의 힘의 서울시 운영목표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는 데

삼성맨출신이라고 하니 의심이 간다.


대기업은 사익 추가 목표이므로

대기업에서 일한 경제인은 서울시에 와서 서울시도 사익추구를 목표 운영하겠다는 것인가?


경제인이 서울시장 되어서 효율성과 빠른 의사결정을 내세워서 무엇부터 민영화할 생각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12.

만약에 삼성맨출신이 서울시장되어서

서울시에 진행하는 관급공사가 모두 삼성물산으로 넘어가는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부산을 보니 부산은 전봉민일가가 부산시의원부터

공무원직위로 혜택을 엄청 봤던데.....



일본은 약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12082003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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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12

일본인은 원래 의사결정을 안 합니다.

메이지 시대에 한 변 결정한 것이 관성의 법칙에 의해 지금까지 굴러온 것이지요.


도쿠가와  이에야스 - 중앙과 지방의 균형을 만들어냈다.

모든 돈을 중앙이 빨아들이면서 실권은 지방에 그대로 두는 기묘한 제도.


메이지 시대 - 중앙권력의 비대화. 지방 약화.

돈에 이어 권력까지 중앙이 독점하는 시대가 열린다. 


맥아더 시대 - 재벌해체로 다시 지방화 시대.

구심점이 사라지고 중앙이 해체되며 중간권력이 득세한다. 


거품경제 시대 - 중앙이 소멸하며 민간의 창의로 득세한다.

그러나 중앙이 소멸되었기 때문에 국가전략의 부재가 두드러진다.


계속 거품 시대 - 국가전략의 부재로 노자의 무위로 허송세월 40년이다.

국가전략의 부재라는 본질을 국민들이 슬슬 눈치채기 시작한다.


혐한혐중시대 - 국가전략의 부재를 깨달은 민중이 혐중혐한으로 중앙의 공백을 드러낸다.

외곽을 때리면 메아리가 중앙으로 돌아오므로 중앙정치의 부재가 드러난다.


일본의 혐한혐중은 중앙정치 사망, 국가전략 부재를 들추는 운동입니다.

집안에 가장이 없으면 가장을 새로 뽑아야 되는데 그러려면 적군이 나탄났다고 소리를 질러야 합니다.


왜냐하면 적군이 없는데 가장을 새로 뽑을 필요가 없거든요.

일본은 지금 이대로가 좋아.. 이게 일본 국민 70퍼센트의 생각. 


그러면서도 막연히 불안해 하며 우리 이렇게 텅 빈 채로 계속 가도 되는거야?

깜깜한 밤길을 걸을 때 불안에서 지팡이로 땅을 두들기듯 한국과 중국을 때려서 메아리를 들으려는 것.



탄핵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12063909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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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12

거 참 재미지구나.

덩치 큰 어른들이 머리 끄댕이 잡고 할퀴고 물어뜯고 개싸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12.

트럼프를 아예 다음 대통령선거에 못나오게 하기위한 수순???



힘이 기를 이긴다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10112061212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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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12

히딩크가 말했듯이 한국은

기술이 모자라는게 아니라 체력이 모자라는 것이었습니다.


손웅정은 자신이 기본기를 가르쳤다고 자랑하지만

손흥민은 스피드가 핵심입니다.


골키퍼가 손흥민 골을 못 막는 이유는

손흥민이 반박자 빠르기 때문입니다.


근육만 보면 좀 하는 선수인지 노답인지 알 수 있습니다.

정상급에서 그렇고 하수들은 당연히 근육만 보고 알 수 있는게 없습니다.


보디 밸런스와 파워, 순간 스피드가 중요한 것

힘이 있으면 이상한 자세로도 공을 똑바로 보낼 수 있습니다.


힘이 없으면 자세 고쳐잡다가 

0.1초를 손해보고 골키퍼에게 막힙니다. 



도대체 나도 헷갈리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12063106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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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12

이탈리아 총리와 시진핑이 링 위에서

글러브 끼고 4라운드를 싸워서 이긴 쪽이 


코로나19 원조국 타이틀 가져가는 걸로 하자.

도대체 언제까지 이걸로 나를 애먹일 거냐?


권투가 싫으면 피자먹기, 만두먹기로 겨뤄도 된다.



세계 열강 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112074536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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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1.01.12

이 구조는 고착화 되어 변하지 않습니다.

유럽과 미국의 리더십 위기는 오래 갈 것입니다.


본질은 에너지와 생산력이기 때문입니다.

영국은 배신했고 독일은 아우들에게 에너지를 빨리고


프랑스는 데모만 계속하고 백신은 거부.

살려면 러시아와 동유럽을 착취해야 하는데 


미국이 독러 사이를 이간질하고 있고

유럽은 미국과 결별하고 러시아의 가스를 써야 살아납니다.


그러나 IT기술이 없어서 유럽은 회생 불가능.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1.12.

코로나 시대에 더욱 빛나는 한국의 전자정부와 IT기술 그리고 국민건강보험!!


지구상에 한국의 생각과 속도를 따라올 나라는 없으나

국민의 힘과 기득권은 스스로 생각할 줄을 몰라서

미국에 의지하고 싶고

일본에 의지하고 싶고

유럽에 의지하고 싶고

북한에 의지하고 싶어하고

권력에 의지하고 싶고

돈에 의지하고 싶고

판사와 검찰에 의지하고 싶어한다.


외국이 공기업 민영화를 하면

기득권과 국민의힘도 의료민영화, 전기민영화, 공항민영호를 부르짖고

외국이 백신을 빨리맞자하면

기득권과 국민의힘도 빨리 백신을 맞자 외친다.


기득권과 국민의힘은 스스로 뭘 할 줄모르니까

외국이 하면 따라하고

외국이 하지 않으면 하지 않는 것이 전략이다.

주체성이라곤 0.1%도 없다. 기득권과 국민의 힘은


다가오는 세기는 외국따라하다가는 죽겠생겼다.

주체적으로 생각 못하는 국민의힘과 기득권은 앞으로 어떡할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