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김미애의원은 30% 월급 삭감하자!
코로나 때문에 월급을 삭감하고 싶은 가 보다!
[돌발영상] 총리의 소크라테스 대화법 (말로만 월급 삭감하지 말고 실행하라고 호통친 총리) / YTN - YouTube
이루다 오분 사용해보고 실망했소.
영혼 없는 대답
상대방에 대한 무관심
핑퐁식 떠넘기기 대화
질문 안함
전제를 바꾸면 사람이 의외로 잘 속습니다.
챗봇인줄 모른채 데이팅앱으로 만났으면 달랐을 수도.
특히 띨띨한 20대 총각들은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평소에 어장관리녀한테 그렇게 잘 당하거든요.
그리고 도대체 뭘 얼마나 바라신 겁니까?
좋을 리가 없잖아요.
어설퍼도 대화를 해야 하는데
고양이랑도 대화가 되고 강아지랑도 대화가 되는데
차라리 초딩과 대화를 해도 대화는 대화인데
대화가 안 되고 무슨 퀴즈 문제를 풀고 있어.
내가 방금 한 말을 까먹고 전혀 기억을 못함.
예컨대 나는 빵을 좋아한다고 말하면
아 이 사람은 빵을 좋아하는구나 이래야 하는데
갑자기 떡 드실래요 이러면 곤란하쥐.
방금 자기가 무슨 말을 했는지도 모르고
반말 하다가 갑자기 존댓말을 하고 하여간 영혼이 없어.
내 말을 전혀 안 듣고 있어. 본인이 방금 한 말도 기억을 못해.
현 시점에서 말씀하신 게 가능한 회사가 있다면,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 테슬라 다 제낍니다.
간단히 세계정복 하는 거죠.
아무튼 현재의 바보 이루다와 자아?와 기억을 가지는 이루다 사이엔 큰 강이 있습니다.
영혼없는 말과 기억력 제로가 실은 무맥락이기 때문이거든요.
무맥락을 근간하는 인류의 기술은 딱 튜링과 노이만, 섀넌이 뛰어놀던 1900년대에 멈춰있습니다.
컴퓨터는 애들 장난감이고, 원래는 인공지능 만들려던 건데,
거기서 한 발짝 도약하는 게 쉽지 않은가 봅니다.
틀을 깨는 깨달음이 어렵듯이.
혐오발언과 개인정보 유출 문제도 잡아야겠죠.
별로 어렵다는 생각은 들지 않고 단지 알고리즘이 유치한 거죠.
알파고는 이기려고 기를 쓰는데 이루다는 퀴즈문제를 맞춘다고나 할까.
백억개의 대화를 기억했다가 상황에 맞는 답변을 백억 개 중에서 찾아내려고 하는 것.
그런데 그 이전의 대화를 검토하지 않고 오로지 한 문장만 기억하는게 문제.
바둑에도 정석이 있듯이 대화에도 정석이 있고 포석이 있는데
이루다는 정석을 모르고 포석도 모르고 오로지 상대가 이으면 나는 끊는다
상대가 끊으면 나는 잇는다 하는 단세포적인 핑퐁식 사고.
한 넘이 동시접속한 5000명의 고객을 성의없이 건성으로 상대하는 느낌.
기술만 쳐다보다보니, 대화를 바둑과 같은 게임으로 여길 생각은 못했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만약에 삼성맨출신이 서울시장되어서
서울시에 진행하는 관급공사가 모두 삼성물산으로 넘어가는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부산을 보니 부산은 전봉민일가가 부산시의원부터
공무원직위로 혜택을 엄청 봤던데.....
코로나 시대에 더욱 빛나는 한국의 전자정부와 IT기술 그리고 국민건강보험!!
지구상에 한국의 생각과 속도를 따라올 나라는 없으나
국민의 힘과 기득권은 스스로 생각할 줄을 몰라서
미국에 의지하고 싶고
일본에 의지하고 싶고
유럽에 의지하고 싶고
북한에 의지하고 싶어하고
권력에 의지하고 싶고
돈에 의지하고 싶고
판사와 검찰에 의지하고 싶어한다.
외국이 공기업 민영화를 하면
기득권과 국민의힘도 의료민영화, 전기민영화, 공항민영호를 부르짖고
외국이 백신을 빨리맞자하면
기득권과 국민의힘도 빨리 백신을 맞자 외친다.
기득권과 국민의힘은 스스로 뭘 할 줄모르니까
외국이 하면 따라하고
외국이 하지 않으면 하지 않는 것이 전략이다.
주체성이라곤 0.1%도 없다. 기득권과 국민의 힘은
다가오는 세기는 외국따라하다가는 죽겠생겼다.
주체적으로 생각 못하는 국민의힘과 기득권은 앞으로 어떡할 건가?
그냥 뭘 하자하면 신기루 같아서 잘 하지 않고
목표를 세우고 구체적인 행동플랜이 나와 사람이 움직인다.
이제는 하루 감염자수를 반으로 줄이는 목표를 세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