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태풍소식이오.
비 좀 왕창 오면 좋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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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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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길
ahmoo
그 많던 비는 다 어디로 간겨?
솔숲길
텐무가 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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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snow
제가 굉장히 사랑하는 음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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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3년 만에 오는 태풍
그런데, 강도가 그리 강하지는 않은 것 같소.
그런데, 강도가 그리 강하지는 않은 것 같소.
솔숲길
비만 와도 좋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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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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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
무슨 꽃나무일까? 혹, 홍매?^^
부하지하
ㅇㅇ 5월에 핀 홍매
김동렬
세계 사우나 챔피언대회라는데 110도에서 6분을 버티다가 왼쪽 분이 화상입고 죽었다 하오. 인간이 이토록 미련할수가.
솔숲길
개구리같소.
안단테
여주가 벌써? 바삭바삭 돈까스 튀겨 케첩 뿌린모양...^^
퐁 퐁 풍선껌도 터트리고, 밤 밤 밤도 깎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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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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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한강변에 나와보니 입추가 지나서 그런지 좀덜더운것 같소
근사한 색을 가졌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