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13278 vote 0 2011.05.12 (09:28:00)


마우스 오른쪽버튼을 누르면 정지할 수 있소.


nywDwekzl.jpg 


가볍게 하루를 시작해보시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5.12 (09:29:30)

mU8tpJXVRTWM8Ffd.jpg


선생님이 상우샘의 포스가 ㄷㄷㄷ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6]태곰

2011.05.12 (09:55:54)

안그래도 나도 상우샘의 가르침을 받은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5.12 (09:58:52)

295811259.jpg


병만이는 꼬맹이때부터 소질을 보였군요.


첨부
[레벨:30]솔숲길

2011.05.12 (10:25:03)

[레벨:30]솔숲길

2011.05.12 (12:19:40)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5.12 (12:28:37)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5.12 (13:26:21)

키가 작아서 땅개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5.12 (15:06:37)

양키 유래를 설명하려면 복잡, 세례 요한이 네덜란드어로 얀이고, 미국식으로 존인데, 미국넘은 개나소나 다 이름이 존이니까, 존+개, 네덜란드 식으로 얀+키하운드(땅개, 굴 파는 개, 여우사냥  하는 키 작은 개)를 줄여서 양키, 키가 큰 네덜란드 이민자들이 뉴욕 북쪽에 살았는데, 뉴욕 남쪽에 사는 땅딸막한 아일랜드 출신 가난한 뉴요커를 키가 작다고 놀려서 땅개라고 부른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5.12 (14:58:30)

ㅋㅋ....임재범 빈잔 듣고 있는데...

갑자기 웬소리....깜짝 놀랬네요...

임재범 노래에서 나는 소리인 줄 알고...

섞어지니..갑자기 오싹했소...하하^^;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5.12 (19:12:51)

P1320227.jpg

노란 꽃은 지나칠 수가 없었다오.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742 달이 뜨다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3-03-12 3606
6741 아이스들고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2-07-03 3607
6740 일박이일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2-07-09 3608
6739 악마 정순신 image 2 김동렬 2023-02-25 3608
6738 찬란한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3-03-13 3608
6737 봄을 찾아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3-02-15 3609
6736 띄워봄 출석부 image 19 universe 2023-02-05 3612
6735 기득권의 가로채기에 저항하라 image 5 김동렬 2021-03-08 3617
6734 가을소풍 출석부 image 21 이산 2021-08-26 3618
6733 멋진 드라이브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2-07-21 3618
6732 어깨 맞은 석열이 image 3 김동렬 2022-11-17 3619
6731 나 거기 업석열 image 9 솔숲길 2021-12-21 3620
6730 아슬아슬한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3-05-27 3621
6729 윤석열 이 소 image 6 김동렬 2021-06-18 3622
6728 기레기가 기렉기렉 image 1 김동렬 2021-08-14 3622
6727 폭탄주 대선후보 미친 image 6 김동렬 2022-02-08 3622
6726 유유히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2-10-05 3624
6725 최악의 윤석열 집단 image 3 김동렬 2021-11-15 3626
6724 추운 주말 출석부 image 23 오리 2021-01-09 3627
6723 학생 때려잡는 전두환 졸개 image 10 김동렬 2022-10-05 3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