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팀닥터!! 그는 자신이 돌보는 운동선수를 팬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0070313080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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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  2020.07.04

팀닥터! 자신이 건강을 돌보는 운동선수를 패는 윗 기수 선배로 보인다. 

감독이 쩔쩔매고, 운동 선수들이 매 맞아가며 운동을 했다. 

폐쇄된 공간에서 수직으로 내려 꼽히는 서열문화!
떡 검사도 마찬가지. 힘 딸리면 청부 폭력이라도 써서 재워버려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20.07.05.

고 최숙현 선수를 폭행한 인간은 말이 팀닥터지 자격도 없는사람이고 고 최숙현선수를 폭행할때 감독은 이 인간 주려고 술안주를 만들고 있었다 한다. 이자는 도대체 누구길래 감독도 쩔쩔매고 선수들도 반항을 못하는 이런 힘을 가지는가?

이런 양아치 법적처벌 안받고 이런 운동선수 폭력문화 근절시키지 못하면 선진국이라 할 수없다. 


할말은 많지만 제가 즐겨보는 헬스 유튜버 흑자헬스님의 영상으로 나머지 말을 대신할까 합니다.

이분은 사실 말이 '헬스' 유튜버지 운동방법 같은건 거의 없는 운동관련 '팩트폭행' 전문 유튜버이자 현직 헬스장 관장입니다.

고 최숙현 선수의 명복을 빕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SNt_W2RRnc



'에펠탑 효과' 조형물에도 적용이 될까?

원문기사 URL : http://omn.kr/1o6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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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아  2020.07.04

http://gujoron.com/xe/1139050 (흉물은 조중동)

2019년 구조칼럼에 쓰신 동렬선생님 기사 참고해서 써보았습니다. 


이번 기사 포인트는 언론이지만...

기사 준비하면서 '서울시->전시관->작가'로 이어지는 갑을 관계에 대해 

좀더 탐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서울시 상층부에는 의회가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계약 기간보다 더 빨리 내려달라고 종용하는 서울시와 

위탁관계에서 을 입장인 전시관이 눈치보며 작가에게 또 종용하는 이런 상황에서 

작가의 기획사는 작품을 내려야할지 기간은 채울지 선택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기획사와 작가에게 큰 피해만 없다면 기간까지 전시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갑의 종용에 따라 말을 들어주는게 맞을까요...

선생님의 글을 보면 고개가 끄덕여 지는데

막상 구조론을 현실에 적용하려고 보면 헷갈리네요 >.<


내 몸과 마음의 양식 구조론 (하트)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20.07.05.

서울시에 예술과 관련된(전공한) 직원이나 자문 기관 같은 것이 있는지가 궁금하네요...아니면 100% 외주에 의존하는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수피아   2020.07.05.
서울시 도시센터같은 경우는 전공한 공무원일거예요
그러나 다 할수 없으니 외주를 주는 거고요. 이번에 작품을 좀 일찍 내리려는 이유는 작품 자체 문제 보다는 조선일보에서 나온 기사 중에 전시관이 있는 부지에 서울시와 우정청 사이 소송때매 계속 말이 나오니 작품이라도 없으면 말이 좀 덜나오지 않을까 하여 이러는거같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20.07.05.

첨성대의 조형이 상당히 훌륭하긴 하지만, 첨성대의 조형에 영감을 받아 자신의 조형물을 만들어보면 재밌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기레기가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04102806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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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04
시스템 내부 문제는 니들이 알아서 해결하라고


틀려야 맞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03210006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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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7.04
시행착오라고 믿어봅시다.


일본은 250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04000159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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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04

난리네요. 6월 24일 96명 돌파 이후 쾌속진군 중


제목 없음.png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7.04.
조만간 네 자리수?


9수 했다는 게 자랑이라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0319151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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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0.07.04
9시간을 채우는구나~


위안부를 이슈화 해야 하는 바탕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XF6kIdc7Q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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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7.04

위안부 문제를 인권문제로 확대 해석하는게 인상적이네요. 

물론 댓글들은 아직도 눈치없이 단순히 일본한테 사죄하라는 식으로 말하고 있지만.


하여간 위안부문제는 한국과 일본 사이의 문제가 아니라

인류와 반인류 사이의 문제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더 많은 사람들이 합의하고 손잡을 수 있습니다.



미국, 코로나 파티+상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03203420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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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2020.07.03
컬쳐 쇼크!


경남 전수조사 필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0317120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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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03

탈탈 털어서 선진국 됩시다.

한번 나쁜 길로 들어서면 멈추지 못해.



박지원 국정원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03151237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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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03
놀랍지만 일단 긍정적
충성도와 역량은 있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7.03.
박지원은 호락호락하지 않지.
야권에 보내는 신호탄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20.07.03.
만 78세인데... 좀 젊은 인물이 낫지 않았을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7.03.
국정원 특성상 인맥을 고려한 결과로 봅니다.
집권후반기 권력누수 문제도 있고


조폭검찰의 쿠데타 맞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030643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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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03

검찰의 폭란은 민주주의 위기를 초래했다.

선출되지 않은 권력은 반드시 문민권력에 의해 통제되고 감시되어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20.07.03.
문재인대통령은 윤짜장을 국민의 손으로 처단하길 기대하는 것 같군요~
자긴 바쁘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20.07.03.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20.07.03.

지금 현재 윤이 규합한 항명세력과 

법무부의 진압 의자가 

언론전으로 시작하여 상호의 움직임(정보전 포함)이 결적적으로 진행중인 상황으로 보입니다



레깅스 보라고 운동하는거 맞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03050733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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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03

위하여는 전부 거짓말입니다.

말이 궁해서 둘러대는 개소리입니다.


날 찾으려 운동한다는건 무슨 철학적인 개뼉다구란 말입니까?

추상적인 관념으로 도피하면 곤란합니다.


한국인들이 남의 눈을 의식하는 것은 

자기 공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기 집, 자기 정원, 자기 애견, 자기 자식, 자기 취미

자기 직업, 자기 평판, 자기 지위가 두루 갖추어 있다면


남의 눈을 의식할 필요가 없겠지만

그게 없으면 자기 이야기가 필요한 거지요.


자기만족은 남이 봐주니까 만족하는 거지요.

물론 그 남의 시선에는 자기 시선도 포함됩니다.


뼈대와 근육사이에 이야기가 들어차는 거지요.

그냥 근육이라고 말하는 것과 


이두박근 삼두박근을 따지는건 다릅니다.

이야기의 레벨이 다른 거지요.  


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하는 무의식적인 동기가 있습니다.

내가 어느 지점에서 흥분하고 업되고 설레는가?


틀린 생각 1 - 내 몸매를 과시하기 위해서

틀린 생각 2 - 성취감을 느끼는 자기 만족을 위해서


바른 판단 - 무의식적으로 보이지 않게 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사회의 반응을 끌어내는 형태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와의 긴밀한 연결상태를 유지하는 수단.


즉 남의 눈에 띄는 뭔가를 하지 않으면 사회와의 연결이 끊어져서 고립감을 느끼게 되므로

연결상태를 유지하는 다양한 방법 중에 진중권, 변희재식 관종짓도 있지만 


레깅스도 있고 몸만들기도 있고

어떻든 사회와의 긴밀한 연결상태를 유지하는게 본질.


자연인이 혼자 살아도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아침과 저녁의 공기밀도 차이를 느끼며 


연결상태를 유지하는게 핵심.

인간은 어떻게든 사회와 연결되고야 마는 것이며


연결을 유지하려면 내집 내직장 내가족 내 고양이 내가 캣맘하는 길고양이

내 취미, 내 패거리, 내 종교 기타등등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으면 몸이라도 만들어야 

돈 있는 사람은 고속도로에서 포르쉐를 굴리고 


돈 없는 사람은 헬스장에서 몸이라도 굴리고 다 그런 거지.

인간은 어떻든 집단의 중심과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0.07.03.

장문의 인터뷰를 신나서 한게 벌써 남 보라고 운동하는 티가 나는군요.


관종병이 어떻게 보면 인류의 가장 보편적인 병인데 그런게 이제야 화두가 되는게 놀랍습니다.



억지 조형물 없앨 때도 됐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03052149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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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03

수준미달. 

구로공단이라고 실타래 풀어놓는 식의 단세포로 

어찌 이 험난한 세상을 돌파하겠소.


다운로드 (2).jpg


뭐시라?

구로공단이라고? 

아 거기 옷공장 있었잖아. 원풍모방인가 대우어패럴인가 있었지. 

옷은 실로 만들어. 실은 양털에서 나오고. 

양 한 마리 갖다놓고 위에 실타래 올려놔봐.

실인지 못 알아볼까나 색동으로 가버려.


초딩도 하겠다.

검은 중력도 작위적이고


다운로드.jpg


추상은 추상으로 풀어야지 

구체적으로 시각적 형태를 보여주겠다는건 등신 머저리 짓이여.


추상은 어떤 둘의 관계로 표현하는게 정답.

제목을 안 보면 알 수 없는 작품은 텍스트지 조형물이 아니여.


제프 쿤스의 작품은 제목 없어도 돼.

제목을 읽어봐야 납득이 된다면 조형으로는 실패여.


Jeff-Koons_Rockefeller-Plaza_2-1024x862.jpg


에너지를 느끼는 건데 설명이 필요한지?

이건 백미터 밖에서 봐도 알겠다.


다운로드 (1).jpg


정원은 괜찮은데 

그냥 건축물로 알지 누가 작품으로 알겠냐고?


남자들 오줌 급할때 비상화장실 대용인줄 알지.

하여간 아파트에 저런게 하나 있었으면 싶더라고.


왠지 집 근처에만 가면 갑자기 쉬가 마려워.

예술이란 것은 말이여.


세계 최고가 아니면 똥이여.

기운을 담고 에너지를 담아야지 그 외에 어떤 삽질도 하지 말라고.



외환보유 최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0306003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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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03
나쁘지 않아


사법고시의 폐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0304500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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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03
전국 바보선발대회가 되었어


일베의 준동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0305010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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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03

이게 다 안철수 때문이다.



무역보복 당하는 중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03054903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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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7.03
인구가 십억이 넘는 인도가 중국의 타국에 대한 경제제제를
그대로 베껴서 중국에 돌려주고 있는가?
중국은 맘에 들지 않는 국가에 경제보복을 했다.
그리고 지금은 중국과 국경분쟁중인 인구대국 인도가
중국산제품의 인도통관을 지연시키고 있다.


윤석열 양아치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0216531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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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02

나라에 참언론이 없으니 뉴스타파에 민중의소리까지 찾아봐야 하는 신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7.02.
페북펌 Dooil Kim
윤석열, 이 전두환 같은 인간아!!
1.
뉴스타파가 또 특종을 터뜨렸다.
윤석열은 오늘 추미애의 수사지휘권 발동을 통한 전문수사자문단의 절차가 중단된 것에 이어 심각한 데미지를 받게 되었다. 자신의 검찰 쿠데타의 시도가 최초로 제대로 폭로된 것인데 이는 윤석열 공소장에 가장 심각한 내용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
박상기 전 법무부 장관이 인터뷰를 통해 윤석열의 검찰 쿠데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폭로한 것이다.
2019년 8월 27일 검찰은 조국 일가에 대한 전격적인 압수수색을 시작하였는데 당시 수사지휘권을 가지고 있는 법무부 장관에게 보고도 하지 않고 사후 통보의 형태로 진행을 했다는 것은 이미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져 있었다.
그런데 그날 오후에 박상기 장관과 윤석열 총장이 만났다는 사실은 오늘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3.
윤석열은 압수수색이 있던 그날 오후에 박상기 장관을 만나서 "조국 후보자를 낙마시킬 목적으로 수사를 시작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는 대단히 심각한 두 가지 문제점이 있다.
첫째 검찰은 '조국은 유죄이고 법무부 장관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결론을 미리 내린 후에 시작한 수사라는 점이다.
둘째 이는 검찰개혁에 반대하기 위해 대통령의 인사권을 침해했을 뿐만 아니라 검찰이 정치에 개입한 사건이다.
즉 ‘검찰 쿠데타’를 구체적으로 실행에 옮긴 날이 바로 8월 27일이라는 것이 밝혀진 것이다. 매우 중요한 지점이다.
4.
여기에는 또 한가지 중요한 시사점도 있다.
검찰이 압수수색을 시작한 첫날인 8월 27일 오후에 윤석열이 박상기에게 했던 말이라는 점도 대단히 중요하다.
조국에 대한 어떤 고발도 없었고, 비위 사실에 대한 감찰도 없었고, 인사청문회를 통해 검증도 하기 전이었는데 검찰은 미리 조국을 낙마시킬 준비를 했고, 실행에 옮겼으며 그 목적은 ‘조국 낙마’라고 당당하게 밝혔다는 사실이다.
5.
사실 이 부분은 윤석열이 정말 멍청한 것인데 스스로 쿠데타를 시인한 것이나 다름없다.
사실은 완벽하게 자신들의 쿠데타가 성공할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이 있었으니까 곧 퇴임할 장관에게 당당하게 그런 말을 했겠지만 그래도 정말 멍청하고 무식하다.
6.
자, 조국대전의 본질을 다시한번 간단하게 요약해 보자.
하나 윤석열의 검찰은 검찰개혁에 저항하기 위해 조국을 낙마시키려고 했고 그 과정에서 대통령의 인사권을 침해하고 정치에 관여했다.
둘 그런데 막상 조국 일가 수사를 하면서 나온 것이 없었다. 윤석열의 확신과 정보는 틀렸던 것이다.
셋 그래서 실패한 쿠데타가 되지 않도록 만들기 위해 감찰무마니 하명수사니 하는 프레임을 만들어서 진짜로 청와대를 겨냥하는 쿠데타로 이어졌다.
물론 모두 실패했고 다행히 총선에도 압승했지만 정말 윤석열의 뜻대로 되었다면 끔찍한 일 아닌가?
6.
특히 울산사건의 경우 문재인 대통령 퇴임 후를 겨냥을 한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더 죄질이 극악무도한 수준이다. 여기 관여한 검사들 모두들 책임을 져야 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고 한명숙 전 총리를 감옥에 보냈던 방식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퇴임 후를 노린 것이다. 주변인을 털어서 모해위증교사를 한 후에 문재인 대통령까지 기소를 했을 것이라고 나는 단언할 수 있다.
그들은 원래부터 그런 인간들이었다.... 인간도살자들….
7.
윤석열, 이 전두환 같은 인간아…
당신이 그러고도 법을 수호하는 검사라고 할 수 있냐?
나는 이 사건을 ‘조국 사태’가 아닌 ‘검찰 쿠데타’라고 정의하며, 더블어민주당에서 이 사건에 대해 정식으로 국정조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8.
그런데 이 내용은 이번에 출간되는 <검찰개혁과 조국대전2>에 정말 구체적으로 그 정황들이 실려 있다. 그래서 더 놀라고 있는 중이다.
'검찰 쿠데타'라는 말은 내가 처음 쓰기 시작했는데 이제 많은 사람들이 그 표현을 쓰고 있다. 심지어 이 뉴스타파 특종 인터뷰에서 등장하는 황희석 변호사마저 그렇게 표현하고 있다. ㄷㄷ
다만 오늘 이 내용은 매우 구체적인 증언인지라 나는 원고를 또 수정해야 한다. 으악...


흉악한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www.vop.co.kr/A000014975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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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02

문무일이 강원랜드 사건에 개입하여 나쁜 쪽으로 시범을 보였군요.



피의자는 닥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702154329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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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7.02

검사가 범죄를 저질렀는데 무슨 개소리야? 두둔하는 자가 공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