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중개료가 정률로 되어 있어서 부동산가격에 따라 수수료가 변하니

중개사들은 부동산의 가격이 올라가길 바랄 것이다.

부동산중개인은 하자 있는 부동산을 잘못 중개해도

거기에대한 피해가 없고

피해 오로지 매수자나 임차인만 입게 되어 있다.

부동산중개인도 하자 있는 물건을 중개할 때 어느정도 위험을 나누어져야

하자있는 물건을 중개하지 않을 것이다.

또 부동산 중개업소야 수수료만 챙기면 되므로 거래가 많이 일어나면 좋다.

그래서 집주인한테 전화해서 거래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고,

잘 사고 있는 임차인한테 전화해서 집을 사라고 하면서 거래를 요구하는 일이 많다.

이제는 이런 일도 사라졌으면 좋겠다.

날아가며 여러 조각으로 깨지는게 보통인데 형태가 그대로 유지되었다면 남해바다로 날아간듯.

1) 배터리 가격이 낮아져도 차량가격은 대략 그대로다.

2) 배터리 가격이 절반으로 낮아지면 주행거리가 두 배 늘어난다.

3) 주행거리가 700킬로가 될 때까지 이러한 현상이 일어난다.

4) 출퇴근용 세컨드 카는 낮아진 가격의 혜택을 볼 수 있다.

5) 정부지원이 있다면 한국은 30퍼센트, 미국은 50퍼센트까지 전기차로 바뀔 수 있다.

3년 안에 정부지원 없이 공장가격 3천만원에 

700킬로 이상을 안정적으로 달리는 대중차의 등장을 기대할 수 있다.

별똥별은 사람 사이에 괜찮은 트리거가 될 수 있죠.

외부에서 온 거니깐.

사실주의네.

기술있네.

당명 바꾼지 얼마 됐다고 도로 미통당이냐?

니가 뭔데 누굴 용서한다 만다 까부냐? 

전지전능한 위치에 올라서 천지공사를 주관하는구나서민.

조중동이 빨아주니 기고만장해서 눈에 뵈는게 없지?

조중동이 흠을 감춰줄수록 폭발력은 배가되는 법.

어쨌든 반도체와 배터리는 한국이 앞으로 30년은 먹고살 밥그릇.

화학공정이 들어가는 분야는 한국과 협력하지 않으면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아인슈타인의 기적을 맛볼 것.

개인의 정치적 야심을 위해 

피해자를 대중 앞에 전시한 거지요.

백차가해의 주범은 김재련 악마

오마이뉴스는 김재련을 때리고 싶지만 

어휘력이 부족한 기자가 명분을 표현할 레토릭이 따려서 

한 번 더 김재련 이름을 거론하는 방법으로

대중의 손을 빌려 김재련을 때리는 

차도살재련지계의 추태를 부리는 것이고.

재난지원금을 받고 싶었구나.

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 중앙...

7,8월 법인의 아파트 물량이 비싼 값에 3,40대로 넘어갔다고 한다.

내 주위에서도 지금 당장 집을 사라고 부추기는 사람들이 많았으니 이 상황이 이해가 간다.

신문, TV 뉴스에서 지난 7,8월에 지금 아파트를 못 하면 평생 아파트를 못 살 것 같이

아파트를 산 사람과 못 산 사람의 자산을 비교하면서 뉴스를 내보내고

사회경험이 적은 30대를 지금 당장 집을 안사면 안될 것 같이 안달나게 뉴스를 발행하고

법인은 30대의 마음을 그렇게 만들어놓고 그들의 물량을 비싼값에 3,40대에 넘기고 차익실현하고 나갔다.

집값이 뛸 때미다 빠지지 않고 나왔던 이 법인들은 누구인가?

이들은 TV뉴스와 신문사의 광고주 일까?

에휴. 인간아. 그렇게 살고잡냐?

일본인들은 그래도 만족하겠지. 일본에서 태어나서 너무 다행이야. 이 한마디를 뱉으면서.

서울에 부동산중개업소가 많을까? 교회가 많을까?

교회도 부동산중개업소처럼 한 블럭에 4~5개씩 있을까?

서울의 밤하늘에 빛나는 것은 교회십자가 뿐만 아니라

중개업소 간판도 자신의 정체성을 밝히고 있다.

아파트 가격이 올라갈 수록 속으로 콧노래를 부르는 곳은

집주인 뿐만아니라 부동산중개업소이며

지금은 아파트 가격이 많이 올라가면서 계약 1건만 해도

두세달은 중개없이 중개업소가 유지 되겠다.

거기다가 부가세 없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현금계산을 유도하면서

소득이 누락되어 부동산중개업소는 장부상보다

더 많은 수수료를 받고 있을지도 모른다.

기레기는 인류의 적입니다.

인류의 수준이 다 함께 높아지지 않으면 희망이 없습니다.

반지성주의가 문제.

이 정도면 무적 콤비

인터넷 시대에 대체재가 충분한데 종교장사는 망했다.

종교의 본질은 사람을 한 자리에 모아서 호르몬을 나누는 것.

스마트폰을 매개로 한 다양한 사교모임이 종교를 대체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