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2.03.24 (10:13:23)

내각제로 가기위한 절차:

독선과 아집에 찬 바보를 앉혀놓고 대통령제의 단점을 부각시켜 내각제로 가자.

그시절 여시재의 밑그림.

지금 여시재는 해체됐을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22.03.24 (10:23:51)

“‘한국의 트럼프’라 불리는 대선 당선자가 청와대는 불길하다는 이유로 4000만불짜리 이사를 준비하고 있다.”
첨부
[레벨:30]스마일

2022.03.24 (11:07:06)

뜻 글자 뒤에는 일장기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22.03.24 (10:30:03)

[레벨:30]스마일

2022.03.24 (11:08:10)

안철수도 독한 인간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3.24 (10:50:10)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22.03.24 (21:18:11)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6779 푸른하늘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0-05-30 22718
6778 삽질나무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0-05-31 16722
6777 청년 스님 출석부. image 13 ░담 2010-06-01 18046
6776 사람 사는 세상 출석부 image 24 솔숲길 2010-06-02 51047
6775 뚜벅뚜벅 걷는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0-06-03 14038
6774 봉하동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0-06-04 17522
6773 천산갑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0-06-05 19658
6772 알집 출석부 image 18 솔숲길 2010-06-06 15409
6771 부활 외손녀의 천진난만 그리고 승리 image 5 지여 2010-06-06 14935
6770 황조롱이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10-06-07 14257
6769 와글와글 자라는 출석부 image 24 솔숲길 2010-06-08 17244
6768 6월 아침 출석부 image 16 솔숲길 2010-06-09 17617
6767 출동하는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0-06-10 17637
6766 패랭이 출석부 image 24 솔숲길 2010-06-11 23427
6765 나란히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0-06-12 17646
6764 잠 못 이루는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0-06-13 14262
6763 영웅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0-06-14 23118
6762 덩굴손 출석부 image 22 솔숲길 2010-06-15 17974
6761 뜨거운 눈물 출석부 image 17 ahmoo 2010-06-16 22007
6760 메시도냐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0-06-17 24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