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 Re..저 역시

Re..저 역시

read 14844 vote 0 2002.10.19 (09:47:23)

https://gujoron.com/xe/519

배신감에 덜덜 떨리던군요. 김민석이 그런 놈인걸 알있지만 이토록 철면피 일줄이야.
진중권님의 오미이뉴스 기사를 보면서야 위안 을 얻었습니다.
어제 저녁을 먹으며 딸(초2)에게 말했습니다. 김민석을 잊지 말라고 . 네가 어른이 되었을 때
그이름이 나온다면 거부해야 한다고...

프린트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58835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7	김동렬	2024-06-12	49352
6828	아이큐 테스트 2	김동렬	2012-11-29	19461
6827	Re.. 조갑제는 최병열과 공작 한나라당 인수작업돌입	김동렬	2002-12-09	19453
6826	섹스 후에 남는 것들 14	김동렬	2017-05-01	19450
6825	당신은 이미 구조론 안에 있다.	김동렬	2010-03-04	19448
6824	나사풀린 대통령 노무현	김동렬	2003-05-28	19446
6823	Re..그의 선택이 비난받는 이유..	스피릿	2003-06-07	19442
6822	각주구검의 오류 3	김동렬	2010-06-10	19402
6821	신종 사기수법 조심	김동렬	2002-09-14	19397
6820	유시민에게 공업용 미싱을 선물하며	김동렬	2003-04-25	19386
6819	마이너스가 정답이다.	김동렬	2011-10-27	19381
6818	김응용과 김성근 108 [2]	김동렬	2010-01-14	19350
6817	'살인의 추억' 화성연쇄사건	김동렬	2003-05-12	19350
6816	김동길의 기구한 팔자	김동렬	2002-12-18	19322
6815	소통이란 무엇인가? 1	김동렬	2017-02-22	19296
6814	몽준을 조질 것인가?	김동렬	2002-10-23	19274
6813	저항을 넘어서 자유를 바라보기		2005-08-05	19255
6812	신과 인간의 관계	김동렬	2009-02-18	19220
6811	단일화충격 - 이것이 노무현식 정치다	김동렬	2002-11-11	19217
6810	에너지는 1을 따라간다.	김동렬	2011-08-27	19200
6809	김두관, 참여정부가 암흑기였다?	김동렬	2007-06-28	19198

쓰기

처음 3 4 5 6 7 8 9 10 11 12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