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재.
2021.01.14.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다는 것은, 실험을 했는데 어쩌다가 좋은 결과로 나왔을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보통 이 "어쩌다가"를 분명히 하고자 더 많은 양(실험자)을 실험하는데, 3상까지 가면 그럴 수도 있다는 말일 겁니다.(3상의 의미를 잘 몰라서)
그런데 실험 숫자가 적음에도 유의한 경우가 있는 것은 그만큼 좋은 결과가 압도적으로 많이 나왔기 때문에, 과거의 통계적 경험에 기반하여 이건 믿을 만하다고 판단한 경우입니다.
그런데 실험 숫자가 적음에도 유의한 경우가 있는 것은 그만큼 좋은 결과가 압도적으로 많이 나왔기 때문에, 과거의 통계적 경험에 기반하여 이건 믿을 만하다고 판단한 경우입니다.
솔숲길
2021.01.14.
스마일
2021.01.14.
기자는 왜, 제목에 국민의 힘이라고 넣치 않는가?
민주당은 대구의 구의원이 탈당해도 민주당이라고 제목을 이름을 넣으면서 말이다.
부산과 경남이 발전을 못하는 것은
그쪽 국민의 힘 국회의원들이 그 직위를 이용하여
우리가 남이가를 반복하면서 자기네 친인척 아는 사람들에게만
나눠먹기식으로 혜택을 주기 때문이다.
부산, 경남은 입으로 힘들다고 그만 하고
그쪽 국민의 힘 국회의원을 싹다 바꿔라!
국회의원 직무가 국회의원 재테크용인가?
스마일
2021.01.14.
국민의 힘소속 정치인을 시장(도지사)이나 국회의원을 뽑아주는 것은
고양이한테 생선을 주고
고양이한테 생선을 먹지 말고 지키라는 것과 같다.
국민의 힘소속 정치인을 시장(도지사)이나 국회의원으로 뽑아주는 것은
나라의 곳간열쇠와 지방정부의 곳간 열쇠를
국민의 힘에 주고 정의롭게 돈을 쓰라고 하는 것과 같다.
과연 국민의 힘이 곳간열쇠를 쥐고
정의롭게 돈을 쓰겠는가?
국민의 힘이 친인척에게만 나라돈을 쓰겠는가?
아직까지 국민의 힘은 결혼으로 맺어진 인연과
친인척에게만 나라돈의 혜택을 주었는 데
이 사람들이 국회의원이나 시장(도지사)이되면
개과천선하여 갑자기 정의로워지겠는가?
언론들이 '민주'라는 이름을 기사의 제목으로 쓰기 위해서
어제는 대구 민주당 구의원탈당
오늘은 2012통합민주당 선거 낙선자
를 내세웠는 데
내일은 누구 내세워서 '민주'라는 이름을 깍아내리려고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