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2021.06.20.
윤석열은 등판이나 제대로 하고 나가떨어질지 의문이네요
돈 없지, 사람없지, 콘텐츠 없지.
있는 건 호두 두쪽뿐.
국가에서 알어서 의전해주고 권력주던 검찰총장 그만두면
A4 용지한장 자기돈으로 써야 하고 사람하나 시키는데도 용돈 쥐어줘야 하는데
용돈을 못주면 권력이라도 줘야 하는데 시키는대로만 해야 하는 대변인 찾으려면 누가 와?
조선일보 논설위원 출신 이동훈을 잡심부름 하는 하인으로 취급하면 열흘 버티는 것도 길지.
임명하면 알아서 기는줄 알았나? 용돈주고 권력주고 사무실주고 가오 잡아줘야 붙어있지.
대통령 출마는 스스로 정글에 뛰어들어서 살아남는 것인데
윤석열은 무슨 꽃가마타고 행진하는게 대통령후보인줄 알았나보네.
언론에서 띄워주는게 올려놓고 흔들고 싶어서지
자기 편이어서가 아닌데 온 언론이 자기편인줄 착각.
스마일
2021.06.20.
이준석이 모르는 건지 알고 싶어 하지 않는 건지 모르겠지만,
정치인의 숙명은 대중 앞에 모든 것이 완전히 발가버겨지는 것.
10년전 일 이건, 20년전의 일이건 정치인과 관련된 모든 일은
대중 앞에 다 드러내고 아무것도 감출 수 없는 것이 정치인의 숙명.
공당의 대표는 이 숙명을 받아야 들여야 한다.
이준석도 받아야 들여야 한다.
연예인보다 더 발가버겨지는 것이 정치인.
이 관례를 만든 것은 국민의짐과 윤석열검찰.
이준석이나 윤석열정모나 세금을 자신들이 저금한 돈으로 생각하고
틈만 나면 빼 먹을 궁리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