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마이애미는 위험해

원문기사 URL : https://www.wptv.com/news/state/miami-da...ade-county 
프로필 이미지
이금재.  2021.06.25

이 동네는 건물이 1년에 하나씩 무너지는듯.


아래 사진은 전후


after.jpg before.jpg



검사의 매매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501055246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6.25

쥴리는 뭐고 볼케이노는 뭐고 르네상스는 뭐냐?

창녀인지 포주인지 뚜쟁이인지 텐프로인지 70군대 압수수색 해봐야 알지.

말 돌리며 엑스파일 타령하는데 다 필요없고 이게 본질 아니냐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6.25.

국민의짐의 대권후보 슬로건을 상상해봤다.

'박근혜류의 대통령후보를 구합니다.

바보를 대통령으로 올려놓겠습니다.

바보가 대통령이 되어야 뒤에서 협잡이 쉽습니다.'




미확인 공중현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500221321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6.25

UFO라는 말을 함부로 쓰면 안되죠.

참깨 튄 것을 찍어놓고 UFO라고 우기고.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입은 비뚤어져도 자판은 똑바로 치자고.

그게 엔진을 갖추고 동력비행을 하는 물체인지

내부구조가 확인되기 전에는 UAP라구.

벌레나 유리창에 반사된 형상이나 섬광을 찍어놓고 

미확인 비행물체라고 하면 안 되지.



영국의 후진국형 절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506390399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6.25

시골에서는 환경에 적응하고 살아야지 참



미국의 후진국형 붕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504510080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6.25

한국형 붕괴인가? 와우아파트처럼 무너지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1.06.25.

무너지지 않은 왼쪽을 보면 1층의 구조가 기둥만 있는 "필로티"공법으로 지어졌는데, 무너진 오른쪽을 보면 딱 필로티 부위만 무너진듯. 게다가 마이애미 해변 인근이라 모래층에 의한 연약지반 위에 건축된 것일 수 있어서 필로티 아니라도 위험하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6.25.


윤관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10624171904710?x...NmY2FjOWRm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6.24
주목받고 싶었을 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6.24.

윤석열 검증은 굳이 여당이 나설 필요가 없죠.  청문회 스타 장제원과 모래시계 검사 홍준표가 알아서 잘 털어줄텐데.

그선에서 이미 탈탈 털릴것 같네요.



병역의혹 이준석, 국민의짐은 언제 부동산전수조사 받나?

원문기사 URL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cp=du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06.24

민주당 180명은 벌써 전수조사가 끝났는데

국민의짐 103명 부동산전수조사는 언제 하나?

요리조리 피하기만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이준석

아직도 덜 숨겨서 부동산전수조사를 못하고 있나?

이준석이 부동산전수조사를 못하는 이유를 내놔야 한다.



조선일보 폐간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4160531562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06.24

백해무익한 조선일보는 하루빨리 폐간하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6.24.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985383&code=61121111&sid1=soc

조선일보는 주로 룸싸롱에서만 노나보다.


조선일보는 기사를 룸싸롱에서 쓰나보다.




참 나쁜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415133800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6.24

발악을 하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21.06.24.

암기 구수의 한계^^



홍준표도 입만 살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4120631257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06.24

부산시장 보궐선거때 박형준에 대한 뭔가 큰 건을 터뜨릴 것 같이 하더니

결국에는 아무것도 안 터뜨렸다.

윤석열건에 대해서 이번에는 어떤지 보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06.24.

홍준표-장제원 환상의 콤비가 윤석열 탈탈 잘 털어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여당은 괜히 미리 힘뺄 필요 없고 구경만 하면 되죠.

윤석열은 물귀신들에게만 맡겨도 다 털릴테니.



조선일보는 말라죽길 바란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4095335449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06.24

조선일보 동아일보는 백년을 국민을 괴롭혔으면 됐지

얼마나 더 국민을 괴롭히고 싶나?


이제는 신문이 아니라 찌라시보다 못하게 기사를 쓰고 있은데

조선일보말고도 세상을 시끄럽게 하는 것은 많다.


언론개혁하여 조선일보를 말려 죽이자!



A급 선수의 특징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0kaJ_p6icug?t=296 
프로필 이미지
이금재.  2021.06.24

뻔한 말이지만, 터치를 최소화 해야 한다.

공을 잡은 선수가 터치를 하면 할 수록 상대도 이에 대응하고

그럴 수록 나의 발과 상대의 발 사이에 공이 들어있을 확률이 점점 높아진다.

즉 뺏기기 좋아진다고.

그러므로 가급적이면 패스가 들어온 그 순간을 완성시켜야 한다.

볼잡이가 투 터치 하는 순간 수비수의 발이 들어온다고.

이런 걸 잘하는 선수가 프랑스의 벤제마, 포르투갈의 호날두.

대부분의 B급 선수들은 일단 볼을 키핑하여 슈팅하기 좋은 위치를 만들고 나서야 그 다음에 슈팅하려고 하는데

프로급에서 이런 게 될 리가 없지. 

A급은 단순히 기술만 뛰어난 게 아니라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안다고.

그래서 그들은 공을 잘 차려고 하기 이전에

공이 없는 공간을 찾으려고 한다고.

공보다는 공이 없는 공간이 

상대와 나 사이의 대칭에서 더 우위에 있으니깐.

물론 호날두 보다는 벤제마가 포지션 플레이를 더 잘하긴 하지.

그래서 벤제마는 키가 크고 덩치가 좋은 거고.

비슷한 게 전성기의 가레스 베일이고.

있는 게 아니라 없는 데서 답을 찾아야 한다니깐.

공이 튀어봐야 어디로 튀겠어?

사람이 없는 곳으로 튀는 거지.

어차피 사람이 있는 곳으로 튀는 건 내가 어쩔 수 없는 거라

있으나 마나.

링컨이 토론을 하면 농담을 할 정도로 늘 여유가 있었다고 하는데

이게 정신단련 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고.

그가 여유가 있을 수 있는 이유는,

어떤 식으로든 상대보다 포지션에서 우위에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이 아니라 포지션으로 이기는 거지.

즉 먼저 내 입장의 당위성을 확보해야 하는데

당위성은 언제나 더 큰 게임의 발견으로 나오는 거라고.

그러려면 볼잡이 처럼

상대를 내려다 볼 수 있는 포지션을 얻어야 한다고.

공을 차고 말을 하려고 하지 말고

공간을 보고 입장의 우위에 서려고 하라고.

그게 바람에 몸을 맡기는 법이라고.



안 지겹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410310226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6.24

올해도 저의 예측이 맞았네요.

기상대 - 올 여름 무지 덥다. - 안 덥다

기레기 - 올해는 6월 초부터 장마다 - 아직 장마 안 왔다


이미지 1.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6.24.

기상예측 어렵습니다. 조심스럽지만,

일본기상청이나 영국기상청 예보를 믿으면 될텐데,

2000년대부터 기상학과에 정부 투자가 늘어나면서 한국형을 강조하다 보니,

오보들이 늘어난 실정입니다.


전국에 5개밖에 안되는 기상학과에서 독점한 기상학계는 다른 의견은 수용조차 할수 없도록 만들었죠. 



거꾸로 해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4015250806 
프로필 이미지
이금재.  2021.06.24

임명직 공무원이 뭐하는 건지 몰라서 개거품이냐?

20대를 우대해 주려고 20대를 뽑는 건데, 거꾸로 해석하네.

공부로 출세하는 게 가장 불평등한 거라고 빡대가리들아.

늬들이 사회 나가서 스카이 나왔는데 멍청한 애한테 밀려보면

공부만 잘하는 게 얼마나 허무한지 알게 될 것이야.



아스트라제네카 쵝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405364716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6.24

백신은 다 거기서 거기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1.06.24.

문과출신인 기자들이 무지해서 그런건데,

영국식약청이 무지해서 아스트라를 승인한것도 아니고, 모든 건 통계로 증명이 되어있는건데.


오직 문재인대통령만 공격하는 용도로 과학을 믿지 못하는건 참....



홍콩의 죽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409491924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6.24

사과는 먹히기 위해 존재하는 거였나?



조선일보 기자는 감옥에 가야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4061905995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06.24

조선일보기자는 사람이길 포기했나보다.

조선일보는 폐간되고 기자는 감옥가길 기원한다.


조국 뒷모습과 딸 모습을 그것도 한 컷에

그것도 저런 기사에 넣는 것은 무슨의도 인가?

하루빨리 언론개혁되어 조선일보가 말라죽기를 기원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21.06.24.
이 기자 전적이 또 있습니다. 상습범이에요.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0/10/13/BXPRKRKIYFGWBBVMMAJ2T42SBY/


이준석의 후배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404460639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6.24

이런 자들이 국힘당 찍지.

범죄는 계속되어야 하니깐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1.06.24.

이런 자들이 어떤 정치집단에 많을까?


툭권과 반칙과 무원칙이 판치는 정의의 사각지대!


비리가 발각되면 무조건 패가망신을 시켜야 한다.

이런 비리를 고발하는 제도적 장치 또한 절실히 필요하다.


불안하면 원칙을 지키든지, 아니면 선택을 하지 않든지!



보통 조선일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320030377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06.24

자칭 보수라는 자들 다 그렇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06.24.

보수유튜버 카이스트 이병태 교수.


KBS는 아침에 이 뉴스를 자막으로 국립대 모교수로 방송하던데

MBC는 이름을 밝혔다.


못배운 사람이 아니라 바보가 아니라

자칭 배운 사람들이 저런 범죄를 저지른다.


이준석도 하버드까지 다녀서 병역의혹에 휩싸여

모교이름에 먹칠하고 있다.






81세 김종인, 이준석, 조선일보 플랜B가동 시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0623164510177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06.23

어제까지는 윤석열을 공격하던

81세 김종인, 이준석, 조선일보가 플랜B를 가동중인가?

조선일보는 윤석렬X파일 출처를 공격하고

김종인은 어제까지는 윤석열을 공격하더니

방금 한국경제에는 뉘앙스를 바꾸는 인터뷰를 했다.

윤석열이 정치인 신고식을 치르는 것이라고..


국민의힘은 지금 박근혜같은 정치인을 찾고 있다.

바보에 흠집이 많은 꼭두각시를 앞에 세워두고

뒤에서 협잡으로 국정을 농락시키면서

대통령제의 폐해를 얘기하면서 내각제로 가자가

국민의힘과 김종인이 바라는 정치아닌가?


지금 국민의힘  대통령후보는 '박근혜류를 찾아라'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