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즈 2006년 3월 기사 낱말 숫자 733개 중에 549개를 논문에다 넣었더라고요. 기사 표절률이 74.8%였다는 얘기죠.

놀고 있네. 정치 초짜들

서울시의 확진자수가 가장 많은 데도 검사를 줄이고

방역을 완화하면 역학조사를 철저히 했는 데

오세훈의 서울시는 왜 역학조사인력을 철수시켰을까?

오세훈때문에 감염자의 감염경로를 모로는 깜깜이 감염이 많다.

오세훈은 지금 서울이 인구밀집지역으로 집단감염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거 모르나?

다음 선거는 오세훈 심판선거인가?

복잡하지만 대략

삼성에 뇌물 7억 받고 그걸 숨기기 위해 전입신고를 안했다. 

그래서 삼성 직원이 멀쩡히 살고 있는 집에 더부살이 하는 것처럼 되었다. 그런 이야기인듯.

1) 조남욱인지 양재택이인지 하는 자들에게 첩실로 들어가서 집 한 채를 받았다.

2) 삼성이 윤석열 코를 꿰려고 눈에 띄게 전세권 설정하고 7억원을 밀어주니까 그 돈으로 17층에 전세 얻었다.

3) 삼성직원이 전세 사는 걸로 되어 있는 3층에 살면서 겉으로는 17층에 사는 것처럼 위장했다. 

복잡해서 모르겠으나 대략 이런 스토리인듯

담당교수에게 뇌물성 선물공세로 통과한 억지 논문이라는 말도.

대재력가 딸이 업자에게 돈을 조금 주니까 엉터리 논문을 써주잖아. 

언제 거기 취직했냐?

외교부 장관의 상대국을 의식한 외교적 수사와 미래를 제시하는 정치인의 언행이 같냐?

부두교로 망한 지구촌 최대 실패국가 아이티.

쿠바를 견제하느라 아이티를 망하게 만든 레이건과 미국

요즘은 몰래 사람 죽이기 어려운 세상입니다.

4번은 아니고 두번으로 보입니다만.

번개 치고 이후 절연파괴에 따른 아크방전 잔상을 쳐준듯.

모든게 거짓말.

앞으로 30년간 키는 한국이 쥐고 있다.

우리나라 검사 중에 인간은 없지.

윤석열이 날뛰는 것을 보면 알지.

포털은 한국-네덜란드의 정상회담을 보도하지 않는다.

보도거부운동을 열심히 진행중인 언론들.

국민이 바보인 줄 아는 네가 바보.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국민 중에 가장 똑똑한 사람을 바라봐야 하는데

열등감 있는 사람은 자기보다 못한 바보들을 찾아내면서 

내가 쟤네들보다 낫지 하며 안도하거든.

자기보다 못한 인간들 기준으로 사유하면서 콤플렉스를 들키는 중권

거짓말이 무서운 이유는 

한 번 들키면 지금까지 한 것이 죄다 거짓이 되기 때문

장모는 거짓말로 지금까지 송사가 전부 사위 빽으로 생사람 잡은거 인증

쥴리는 논문 조작으로 지금껏 모든 언행이 죄다 리플리 동생으로 인증

석열은 정계 진출로 검사시절 했던 모든 행동을 정치적으로 해석

중권은 변절로 지금까지 했던 모든 진보활동이 몸값 올리기 작전인게 들통

오세훈이 노래불렀던 방역완화지구에서

코로나확진자가 쏟아지고 있다.

오세훈은 할말 없나?

코스피는 어닝 서프라이즈

중국을 견제하려면 애매한 포지션을 유지해야 한다.

한국과 일본이 밀착하면 중국은 북한과 밀착하고 고립된다.

중국이 고립되어 신냉전이 일어나면 한국에 이득이 없다.

한국의 최선은 중국과 서방이 반냉전 상태로 애매하게 가는 것이다.

즉 한국이 서방과 중국 사이에서 구조론에서 말하는 조절장치로 기능하는 것이다.

톱니가 맞물린 정도를 조절해야 한다. 한중은 불가근 불가원이다. 일본도 불가근 불가원이다.

미국과 북한도 마찬가지. 너무 가까워지면 종속되고 너무 멀어지면 고립된다.

식구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