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시켜준대도 안한 철수

경남지사 시켜줬더니 도주 두관

니들은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는 사람이란다.

이장이나 군수할 때가 체질에 맞았지.

큰 외부를 바라보지 않으니 작은 내부의 차이가 눈에 띄는 거란다.

친문이니 비문이니 이런 개소리 하는 초딩들은 정치하지 마라.

그런 작은 차이가 눈에 보였다는 사실 자체가 쓰레기 인증이다.

독일을 이길 전략이나 미국을 제칠 아이디어가 없으면 입 다물고 찌그러져라.

푸틴 때려잡고 시진핑 구워먹고 아베를 찜쪄먹는 사업에 너는 도움이 안 된다.

큰 것을 못 보니 작은게 보이는 거. 어른들 노는 물에 잔챙이는 끼지 마라. 

물론 언어라는 것은 명명권자 맘이므로

거기다가 UFO라고 이름을 붙이면 UFO지만 그건 말장난일 뿐

진지하게 검토하면 그냥 비행기가 저녁시간에 불빛에 반사된 것입니다.

일몰 이후라도 상공에는 태양광의 잔광이 남아있기 때문에 특이한 현상이 나타납니다.

저런 특이현상을 본 적이 없는 사람은 자연을 관찰하지 않는 무신경한 사람임.

눈 똑바로 뜨고 자연을 열심히 관찰하는 사람 의견을 들어야지 

아무 관심이 없다가 신기한거 보면 호들갑 떠는 머저리들 의견을 존중하니 참

저런 정도를 보고 UFO라고 하면 1년에 만 개도 찍겠다.

고산 등정은 죽으러 가는 것입니다.

감상주의로 접근하는 태도가 사람을 죽입니다.

멋진 드라마를 기대하며 요행수를 바라고 도박을 하는 심리.

죽을 확률이 있다면 죽지 않았어도 이미 죽은 것입니다.

죽다 살았다면 누군가 대신 죽었다는 의미

칭찬할 일이 아니라는 말씀. 

위험이 커야 감동도 크고 그게 돈이 된다고 

죽을 수도 있지만 죽지 않기를 바랬다는 추악한 위선.

죽지 않기를 바란다는 마음이 얼마나 흉악한지 생각해야 합니다.

카지노에 가는 자들은 모두 돈을 따기를 바라지요.

죽지 않기를 바라고 도박을 하는 자가 살인자입니다.

이런 죽음은 장려되지 말아야 하며 보도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죽으면 그만이고 살면 영웅으로 만들어 주겠다는 비열한 태도를 버려야 합니다.

반 죽으러 가든 완전히 죽으러 가든

모든 죽으러 가는 자에게 저는 눈을 감습니다. 

단지 기록을 세우려는 목적이라면 가지마라고.

알피니즘은 끝났고 부자들이 자기 시체를 높은 곳에 던지고 오는 것.

에베레스트 등반로는 폐쇄하는게 정답.

경묵아. 밥은 먹고 다니냐? 서울대 교수라는 놈 수준 봐라.

세계사의 방향을 바꾸는 

큰 정치를 설계해야 하는데

찌질한 초딩 말싸움에 매몰되어 있는 것. 

이낙연도 하는 거 없기는 마찬가지.

산업이 굴러가는 나라는 세계적으로 미독한 세 나라뿐.

일본은 지나친 해외투자에 소부장, 강소기업으로 틈새시장 개척. 

스스로 잔챙이가 되어버려.

국가의 방향이 그쪽으로 정해져 버렸어.

미국은 첨단, 독일은 EU를 이끌고 있는데

프랑스는 독일이 흘린거 주워먹고 

영국은 아랍 부자들의 현금유출로 먹고살고.

한국이 세계의 1/3을 감당해야 한다는 책임의식을 보여주는 후보가 없어.

정치 못해도 밥은 벌어먹을듯

실존인물일 가능성 희박.

전설은 전설로 받아들여야 하는데 

임진란 공신의 후손이라고 봐줬구나.

친일정의당 답구나.

패션쇼나 하고 사진이나 찍으러 다니고 하는 짓이 박근혜의 숨겨놓은 딸이네.

윤석열, 윤서인, 윤창중 너희들은 아직 의형제 안 맺었냐?

관리 못할 부하를 둔 것은 본인 책임.

뽀띠는 서프라이즈 시절부터 사이코였음.

내가 서프라이즈 대표를 그만두게 된 원인 제공자 셋 중에 한 사람이 뽀띠.

물론 별 꼴을 다 보다가 내가 더러워서 손을 뗐지만

혁명적이네.

하나씩 터져나오는구나.

사이코패스 가족은 개망신이구나.

윤석열은 보통사람과 느끼고 생각하는게 다르다는 것을 들키는 것.

사이코패스는 감정이 없기 때문에 상대방이 내 말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느끼지 못해.

윤석열이 실언을 연발하는 것은 이유가 있어.

도리도리 하는 것도 내 행동을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대한 감정이 없기 때문.

쪽팔리는 줄을 모르고 접대부와 결혼하고 조국을 조지고 도리도리 하는 것

어휴

인간이냐 살인마냐

민란발언은 광주저격.

잠재의식을 들키는 발언입니다. 

죽창가를 외치고 광주를 다녀온 그의 머리 속에서 민란이 튀어나왔다는 거지요.

미래는 수소가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