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는 도박

도박을 했는데 따지 못하면 잃는 거지.

도박판에서 오링되고 억울하다며 징징대는 추태.

카지노에서 돈을 땄으면 재빨리 튀어야 되고

부동산 투기로 이득을 얻었으면 재빨리 튀어야 살고

세종의 증조, 이자춘은 한때 원나라의 만호였다.

세종이 북방의 4군 6진을 개척한 것은 증조할아버지와 할아버지가

북방에서 이름을 날렸기때문에 북방영토회복하고 싶어서 였는지 모르겠지만

북방의 피가 흐르는 세종은 영토를 늘렸다.

(전주가 세종가문의 뿌리여도 이자춘과 이성계는 북방에서 놀았다.)

문재인도 고향이 북쪽이고

세계속에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을 새기고 있다.

저런 변두리 아부꾼 만나고 다니는게 지지율에 도움이 된다고 저러는지 참 한심 바가지네.

이 상황에도 다리는 쩍벌

그런 일본에 올인한 왜뽕 국힘과 석열일당

대선때문에 아무것도 안 한다면

내년 대선까지 말싸움만 하고

국회는 아무일도 안한겠다는 것인가?

의회가 아무것도 안하겠다고 천명하는 의회독재시대인가?

언론이 영향을 미치는 사회전분야이며

종편은 가짜뉴스를 쏟아내고도 당당히 방송을 하고 있다.

대선이 무서워서 언론중재법을 통과시키지 못하겠다면

대선이 멀리있는 지금이 언론중재법을 통과시킬 적기이다.

내년에는 언론중재법을 통과시키지 못할 또 다른 이유가 있고

올해에도 언론중재법을 통과시키지 못할 또 다른 이유가 있다면

평생을 가짜뉴스에 속에 살고 싶은 것인가? 민주당!!

북경이 크는 마당에, 남중국 (홍콩-상해 어찌보면 동경도 남중국 해로가 연결되므로)에 치우쳐있던

금융-보험-리스크관리를 옮겨와야. 동방의 런던-뉴욕이 되야. 서울은 금융중심으로 가고, 세종은 행정중심.

광주는 교육, 부산은 교역, 목포는 대중교역 (인천의 후방사업)

박현주 의장 몇마디 (영웅시하긴 싫고)

' 의사결정에 스트레스가 많아서, 혈압, 혈중 지방농도 측정기를 사서, 평소에 재고, 가장 컨디션이 좋은 상태에 맞춰서 m&a 계약을 성사한다.'

'투자회사가, 아파트 시세차익으로 이득을 내는 펀드를 만드는건 내 철학과 맞지 않는다'

'미래에셋의 전략은 정확한 언어로 이야기하자 돌려서 이야기하지 말자'

https://namu.wiki/w/박현주

젊은 사람과 이야기하는건 +. 현대 정의선 회장도 젊은 층과 이야기하는게 다른것.

젊은 사람들과 이상한 이야기하는 신세계 정용진과는 다름. 

여튼, 안철수 초반에 좋게 봤던 패착이 있었던 사람으로서, 두고 보자. 그리고, 기업인들은 기업에 두자. 

그리고, 코로나 시대 이후로는, 투자의 방향이 달라진다. 자본의 흐름이 전산화 (빛의 속도로 결제가 이뤄지고) 되고, 개개인이 주주가 되는 현실이 확 와있다는것. 

우리의 생각보다, 남중국은 이미 (청나라 저물때부터) 서구화 되어있고, 그 남중국에는 홍콩-상해-교토-동경이 한줄로 꿰어있다는걸 깨닫고, 동아시아에서, 북경-서울과 동남아-동경 라인의 긴장을 감지해야한다는것. 

구체적인 이야기는 다른 페이지에서.

도이지모터스 조가조작의혹을 검찰이 수사중이라는 데

지켜보고있다. 어떻게 조사하는 지..

민주당은 우군으로 열린민주당과 정의당이 있지. 국민의 당은 반반씩 갈라먹을 거.

종편의 편파와 거짓 보도에 의지하여

국회의원을 연명해 나가는 국민의힘.

지금 종편을 없앨 수 없다면

언론중재법은 8월안에 통과되어야 한다.

왜 거짓과 범죄 한 없는 관용을 베풀어야 하는 가?

기재부 홍남기와 KDI 홍장표원장은

전현직임직원과 가족의 부동산전수조사를 받아야한다.

세금내는 국민이 기재부와 KDI 임직원의

부동산거래내역을 알고 싶다.

홍남기는 전국민에 차별적으로 재난지원금을 지원했으내

이번에는 기재부임직원과 가족의 부동산전수조사를 받아야한다.

세금내는 국민이 궁금해한다.

이런 뉴스는 매번 나오지만 믿을 수가 있어야지.

우리도 프랑스처럼 광장에서 기요틴으로 따오기들 목을 뎅겅뎅겅 잘라보자.

모든 기자는 범죄자가 맞다. 국민에게 돌려준 민주주의를 기자가 특권계급을 이루고 중간에서 가로챘다.

글러브 끼고 싸워라. 야들아. 

작은 정부 주장하는 국힘당의 미래는 일본

니들이 수십년간 우리기레기하고 엿먹인거 이젠 안되니까 지금 ㅈㄹ하는건가? 너희들은 끝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