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과 우상호가 말했다. 국민을 믿으라고.
문재인도 국민만보고 여기까지 왔다.
이재명도 위기극복dna 가 있는 국민을 믿어라.
그런데 왜 저쪽 후보는 노무현과 문재인을 동시에 저격했을까?
노무현을 수사한 전직검찰총장이 우리지지자들한테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한 노무현에 대한 향수를 다시 끌어내는가?
정권교체 여론이 높아서 정치보복을 노리는 자신의 지지자들을 향해 결집하라고 한말인가?
아니면 한달이상 윤석열지지율이 높게 나오니 선거 다 이겼다고 생각하고 그러는가?
생각해보면 윤석열 자만은 이미 내각구성도 다 끝난 것 같은 데 말이다.
이준석도 선거 다 이긴것처럼 행동하지만 말이다.
인터뷰라던가 토론에서는 좀 자신감이 없어보이는
모습입니다.
문재인집권초기 광화문에서 시위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은
문재인 김경수 감옥보내기였다.
지금 김경수는 감옥 가 있고 문재인은 저쪽후보가 보낼 예정인가?
그들은 한결같이 고정된 목표로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고
홍준표, 윤석열의 대통령후보 출정식에서
문재인 이재명 감옥보낸다라는 말을 서슴없이했다.
그들은 단한번도 정치보복을 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한적이 없을 것이다.
저쪽 후보가 당선되면 문재인 이재명은 감옥간다.
문재인만 감옥가는 것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저쪽후보되면 사람이 모이기만 하면 다 감옥 갈 것이다.
윤석열이 언제 서초동촛불은 불법이라는 뉘앙스로 인터뷰했다.
저쪽후보되면 불만을 표시하는 시민들도 다 감옥행이다.
오늘 아침 뉴스보니까
문재인을 완전히 국정농단세력으로 본다니까.
그게 더 문제다.
이명박근혜 그냥 잡아 넣은 것이 아니라
법과 절차에 따라 감옥 간 것이다.
법과 절차없이 즉결처분으로 감옥 간 것이 아니다.
문제는 문제인한테만 선전포고를 한 것이 아니라
서초동에 모인 사람들도 다 범법자로 보는 것이다.
그리고 저쪽후보는 방향전환이 전혀 안되는 게 더 문제다.
문재인이 방역을 잘해서
전시상태같은 전염병위기상황에서도
제조업이 중간에 멈추지 않고 계속 생산했으니 가능한 일이다.
문재인이 박근혜의명예로운 퇴진을 도왔고
전염병위기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수출이 잘 되게 했음에도
저쪽 후보가 보복을 하겠다고 한다.
다른 것은 잘하겠다는 생각 하나 없고
정치보복에만 힘 주어 말한다.
댓글 중.. 방역수칙 상습으로 뭉개는 대선후보 국민건강을 개똥정도로 보나?
"윤석열 부부 상슴 방역패싱 QR코드미체크·노마스크 릴레이“
21대총선때 윤총장 혼자만 투표소 위생장갑 미착용 투표
2021년에
포항 죽도시장에서 마스크를 미착용해 중대본의 시정 요구를 받았고
한달간 부산 동래시장등 부산 연제구 부산개인택시조합 방문때 "노마스크 택시탑승“등 5차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신고가 접수
천안중앙시장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 당국이 방역 수칙 준수를 요구했고, 10일 홍남순 변호사 생가에서도
노마스크
부인 김건희 씨도 ‘상습노마스크’
문재인이 대통령되고 나서 모든 지표가 다 올라간다.
그러나 방심하면 또 다시 결함있는 민주주의가 된다.
노무현 이후 이명박이 어떻게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