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왜색불교까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908143850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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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9.08

나무 묘호렝게교 

나무 묘법연화경.. 모르는 사람은 남녀호랑교로 알고 있음.


일제찬양으로 법인이 불허되었는데도 몰래포교를 했군요. 

일련정종과 그 신도회인 창가학회는 불교도 아니고 


니치렌을 부처로 섬기는 이단입니다.

굳이 말하자면 원불교가 일련정종의 짝퉁.


1) 석가는 논쟁을 하다가 계급을 부정해 버렸다.

2) 그럼 천민과 여자도 부처가 될 수 있느냐고 따지는 반대파의 공격에 그렇다고 대답해버렸다.

3) 제자들이 모두 도망가고 석가는 개털이 되었다. 

4) 새로운 세력이 대거 들어와서 불교는 석가의 일원론에 의해 일신교처럼 되어갔다.

5) 일원론이 강조되어 개인의 해탈을 강조하는 소승과 다른 대승불교가 탄생했다.

6) 원효가 일원론적인 해석을 가하여 민중불교를 탄생시켰다.

7) 원효사상이 일본에 전파되어 니치렌이 법화경 외에 다른 경전을 부정하는 신흥종교를 만들었다.

8) 원효사상을 극단적으로 밀어붙이면 일련정종이 된다.


소승불교 - 연기를 깨달으면 부처가 된다.

대승불교 - 세상은 일원론이다.


대승경전


금강경 - (반야심경) 너와 나의 경계를 넘는 것이 깨달음이다.

화엄경 - 의상 - 우주는 존나 세다.(천하관의 획득)

법화경 - 원효 - 세상은 하나다.(일원론 강조)


나머지 대승경전은 무시한다.


반야심경 풀이

석가의 말은 족같네 족같군 족같아 족같지 족같구만 족같에 역시 족같아 버려라. 집어쳐. 때려쳐. 개판쳐. 

석가의 논리는 모두 귀납적인 전개이므로 깡그리 무시한다. 끝.


금강경의 공사상이라는 것은 별게 아니고

너(관측대상) 나(관측자) 사이의 모순에 따른 귀납의 병폐를 버리면 

석가가 말하는 오온이 어떻고 육식이 어떻고 하는 귀납논리는 깡그리 폐기된다는 말씀.


이에 충격받은 혜능이 

그럼 공도 별게 아니네? 공도 집어쳐. 때려쳐. 후려쳐. 개판쳐. 

이렇게 해서 반야심경을 발로 차버리고 탄생한 것이 한국의 선종불교.


어리한 전개과정에서 일부 퇴행이 일어나서 

선종불교는 소승불교와 일부 닮아버려서 다시 석가모니 시대로 퇴행하고 있음.


이런 패턴은 기독교에도 비슷하게 나타나는데


소승불교-원시 기독교+유대교.. 부족문제에 관심. 부족의 승리. 부족의 특별한 권능에 집착.

대승불교 - 바울에 의해 일원론이 강조되어 세계종교로 변신. 예수교가 아닌 다른 종교로 도약.


로마 카톨릭의 보편주의는 화엄경의 존나사상과 일맥상통.

개신교 등장 - 원효와 니치렌이 했던 행동. 


카톨릭 일원론 - 세상은 하나이니 하나 안에 별게 다 들어 있도다. 세상은 엄청 크단다.(화엄종)

개신교 일원론 - 세상은 하나이니 성경 하나 빼고 다 버려. (원효와 니치렌의 법화경)

사이비 개독 출현 - 내가 그 하나이니라. 내 밑으로 집합.(부족주의 발동)

선종불교 - 마음 안에 다 있으니 하나를 강조할 필요도 없네.(소승불교로 퇴행)


유대인의 일신교는 이집트의 아케나톤에게 주워온 것으로

유대인은 숫자가 많지 않아 일신을 부족신으로 삼아도 문제가 없었다.

신은 유일하며 우리 부족만 보살펴 준다네. 이런 말 해도 시비 걸 사람이 없다.

왜? 다른 부족과 논쟁한 적이 없기 때문에.

전도가 잘 안 되자 다른 부족도 끌여들여여 할 형편인 예수가

다른 부족을 만나본 예수가 신이 유일하다면 다른 부족도 보살펴 주겠지. 

신도가 안 모여서 창녀와 죄인까지 포섭해야 했던 것.

바울이 그 말 듣고 어? 그럼 신은 로마인들도 보살펴 주겠네.

로마황제가 그 말 듣고 어? 그거 좋다. 내 말이 그 말이야. 나 로마황제가 세계 모든 부족을 보살펴 준다네.

황제는 자신을 신격화 시킬 목적으로 기독교를 공인. 

로마의 세계지배를 위한 수단으로 부족종교인 기독교를 세계종교로 승격시킴.

산업이 발달하자 부르주아 집단이 등장. 

이들은 세금을 뜯어가는 교황이 싫어서 독립하기로 하고 

기독교의 일원론을 연구해서 일원론이 맞으므로 

일원의 근거인 성경 하나만 채택하고 나머지는 다 버려.

계급의 자립을 위한 논리적 근거로 성경을 이용.

한국에 기독교가 전파되자 신학을 배운 목사가 0명 밖에 없어.

신학을 모르는 사람이 목사가 될 목적으로 일원론의 일을 자기 패거리로 규정.

성경 안에 다 있다. -> 내 말 안에 다 있다 .-> 내가 성경이다. -> 통일교 등장.

이렇게 된 이유는 문선명이 신학을 안 배워서 말이 딸리니까 멋대로 가져다붙인 것. 

이후 한국의 모든 기독교는 문선명 영향을 음으로 양으로 받았는데.

일원론+선종불교=세상은 하나다.=하나는 마음이다.=내맘대로 하겠다. 

이렇게 족된 상황이 연출된 것이 작금의 한국의 현실




모금까지 하고 있었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90815260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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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에  2020.09.08
정치꾼 다 된 의사들


조국보다 추미애가 무섭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joins.com/article/2386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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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9.08

지난 5일 토요일 중앙일보 컬럼이다.

조중동이 검찰이 개혁될까봐 무서워하고 있다.

그들도 추미애가 무섭다고 한다.


조국도 퇴임할 때 후임이 더 강한 사람이 온다고 했다.



윤석열이 범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908152858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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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9.08

사돈이냐 동서냐 



우문현답 인터뷰

원문기사 URL : https://www.chosun.com/opinion/choibosik...DLKIDJG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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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에  2020.09.08
의도가 뻔히 보이는 질문 던져대는 치졸한 조선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는구나.


이게 다 전광훈 때문이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908100024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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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9.08

이만희와 둘이 싸워서 결판을 내든가.



힘으로 해보겠다는 국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90811392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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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9.08

힘만 세면 장땡인가?



의대생도 성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908093309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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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9.08

엄마가 단톡방 모임에서 헛소문 듣고 시켜서 국시거부 했다고



조선일보의 스가찬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90803032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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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9.08

남의 입을 빌려서 제 본심(혼네)을 털어놓는 조선일보의 일본인 행동



신규확진 136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908093118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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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9.08

주말까지 백명 이하로 줄여봅시다. 



강자의 횡포 용납되지 않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908060007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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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9.08

반역 의사를 조지는 방법


1) 실력있는 간호사의 의료행위를 허용한다.

2) 인공지능의 기초진단을 법제화 한다.

3) 원격진료, 외국인 의사의 원격진료를 법제화 한다.

4) 중국의사, 쿠바의사를 수입한다.

5) 지방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의사만 서울에서 활동할 수 있게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20.09.08.

의사 등급제 제안합니다.


엔지니어들의 등급제와 유사하게,

의사1급, 의사2급, 의사3급 등으로!


작금의 의전원 졸업수준을 1급,

4년제 대학 의대 졸업수준을 2급,

3년제 전문대 의대 졸업수준을 3급으로.


물론 일정기간의 현장경험과 자격시험으로 승급이 가능하게!



군대 안 간 것들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907172059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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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9.07

군대라는 조직은 

부하들은 일일이 근거를 남겨야 하지만

상관은 그냥 본인이 직접 명령하면 해결되는 조직입니다.

내가 명령했다면 그게 근거입니다. 

김영삼이 하나회를 처리할 때 


영삼 - 어떻게 하면 별 40개를 자를 수 있나?

담당자 - 전역을 명 하면 됩니다.

영삼 - 간단하구나. 전역을 명하노라. 끝


추미애 경우는 카투사의 특수성이 작용한 건데
부대장이 보고받고 직접 결정한 사건입니다. 
그래서 근거가 필요없고 명령이 근거입니다.
대장이 몰랐다면 비리가 됩니다.


한국인이 이상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907170347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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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2020.09.07

미군도 한국의 도로교통법을 어겼는데,

한국인이 음주 후방 추돌한 것만 가지고 비난하는 이유가 뭘까요?

다음뉴스의 댓글이 점점 네이버화 되는듯.



의대정원 50퍼센트 확대 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907151352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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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9.07

한국 의사들 참 나빠요.



외국은 의사를 늘리고 한국은 의사때문에 못 늘리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907151352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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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0.09.07

100년만에 한번오는 팬데믹 상황이면

의사 수를 늘리는 것에 반대할 수 없을 것이다.

교통발달로 인구이동이 쉬운 시대이고

그만큼 바이러스들이 섞여서 변종바이러스들이 생기기 쉬워진 지금

이것을 연구하고 치료할 의사의 수가 더 필요하다는 것은

다 알 것 같은 데 대한민국의사만 모른다.

의사수가 더 필요하다는 것을.



아베 지지율 상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90715010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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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9.07

스가인지 가시인지 남았구나



뮬란 주연이 홍콩 탄압 지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90705064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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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2020.09.07

생각없이 뜰거 같은 배역주면 넙죽넙죽 받아먹고 보는 배우들이 많은 듯. 그러고보니  역사도 모르면서 역사 소재 갖다가 죽쑤는 감독들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9.07.

지지나 반대는 독립적인 인격을 가진 사람의 특권일 뿐.

미국에서 안 팔리면 중국에 들어가서 활동하면 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0.09.07.

영화 뮬란은 전형적인 오리엔탈리즘에 동양 비하 영화인데.



모조리 군대가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90711383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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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9.07

병무청이 머리를 쓰면 힘센 반역자놈들 영원히 한국 떠나게 만드는 방법이 있을텐데



참으로 한심한 패치

원문기사 URL : https://itfix.tistory.com/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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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9.07

나만 그런게 아니었어.


다운로드.jpg


어두우면 글자가 안 보임. 


https://information-sea.tistory.com/283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금재.   2020.09.07.

정말 그렇군요. 전 평소에 화면 중단의 검색창 보다는 상단의 주소창에 바로 검색어를 입력하다보니 이런 문제가 있는 줄 전혀 몰랐네요. 그런데 중단의 검색창에 입력해보니 자동완성 기능 때문인지, 내가 원하지 않는 글씨가 계속 자동으로 입력되는 문제가 있네요. 암튼 상단의 주소창에 검색어를 입력하는게 차선책이 될 것 같습니다. 



잘하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0090709361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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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9.07

반란군은 총살이 정답

강자의 파업은 잔혹하게 응징

약자의 파업은 부드럽게 관리